•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레홀이 나에게 주는 긍정적효과 두번째  
11
액션해드 조회수 : 3678 좋아요 : 1 클리핑 : 0











































좀전에 한시간동안 그린 따끈한 저의 20대때 자화상

어둠의 자식 버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늘 해야지 해야지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던

연필을 다시 잡는 일 

그것또한 저는 레홀 때문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올라오는 아름다운 여체를 볼때마다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더군요.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누드사진이나 연예인 사진을 보고 그림 그릴수도 있지만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재능기부 이벤트 아직 누드화는 진행된것이 없지만

회원분 한분의 자화상을 그려드리고 그림을 받으시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에 보상과 위로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저의 작은 이 능력으로 누군가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굉장히 큰 보람과 기쁨으로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열정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필을 들어 재능기부 이벤트로

많은 회원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액션해드
May your dreams be as sweet as you
그림쟁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소원요 2021-08-15 11:12:41
짝짝짝~ 멋져요 정말^^
그 열정 다시 마구 불태우세요~ 아까워요~
액션해드/ 네 응원해주시니 더 열정이 샘솟네요^^
miki 2021-08-15 08:50:29
거친 연필의 질감 표현이... 이런 느낌의 넘 좋네요 :)
액션해드/ 20대때의 야생 날것의 느낌을 내보려고 일부러 그렇게 해봤어요. 종이도 뒷면으로 ^^ 알아봐 주시니 기쁘군요 ㅎㅎ
노란빛 2021-08-15 01:25:08
대단하시네요ㅎㅎ 멋진 재능입니다!ㅎㅎ
액션해드/ 고맙습니다^^ 다음 재능기부에 참여해보시죠~!!
hosoo2 2021-08-15 00:08:51
다시연필을잡게되신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액션해드/ 고맙습니다. 아직까지는 연필을 사용하는게 어색하네요 ㅎㅎ
ohsome 2021-08-14 22:55:50
우와 그림재주가 너무 부러워요!
재능을 레홀분들을 위해 기부하시는거 너무 멋져요
어릴때 부모님이 미술 배워보라고 했는데 집중력이 없어서 관뒀는데 나이들어 후회중입니다 ㅎ
액션해드/ 하다보면 집중력도 생기더라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다비드실바21 2021-08-14 21:55:26
그림 실력이 아주 출중하십니다~ㅎㅎ
액션해드/ 감사합니다~ ㅎㅎ
1


Total : 39269 (1/19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44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4] 섹시고니 2015-01-16 378348
39267 쇼츠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new 적당한것 2025-11-22 88
39266 간만에 지루한 금요일 밤 [2] new 벤츄 2025-11-22 137
39265 연하도 좋더라…? [9] new 딸기맛 2025-11-22 465
39264 연말이라 그런지 [13] new 틈날녘 2025-11-22 462
39263 차에서 냄새가.... [1] new 오빠82 2025-11-22 309
39262 ㄱㄱ [2] new 등크니지 2025-11-22 354
39261 11월이지만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1] new 랄라라라랄 2025-11-22 188
39260 콘돔질싸가 좋은이유 [4] new 샤머 2025-11-22 614
39259 한달째 못하는중 new 적당한것 2025-11-22 243
39258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인가 보니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22 147
39257 환관의 처 [2] new 시인과촌장 2025-11-22 285
39256 햇볕 잘드는 토요일이네요 [1] new 뚝방 2025-11-22 258
39255 쫀득하니 손맛 좋네 [16] new 체리페티쉬 2025-11-22 723
39254 연상의 능숙함은 너무 좋아요 [4] new 적당한것 2025-11-22 803
39253 편의점 안에서 [1] new 안성사람 2025-11-21 548
39252 오운완 _여름's 일기 [4] new 여름은뜨겁다 2025-11-21 408
39251 날 추워지면 땡기는 것 [9] new 체리페티쉬 2025-11-21 492
39250 네가 왜 거기서 나와? [5] new 체리페티쉬 2025-11-21 50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