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도해 본적 없지만 왜 아파하는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기가 그렇게 가늘은 통로도 아니고..
응가할때 페니스보다 더 굵은것도 나오는 곳인데..
응가 하면서 아파죽는다고 소리치진 않잖아요..
단순 심리적인 불안감에 시작되는 통증같은데 아닌가요?

애널은 하루아침에 되는걱 아니고요
천천히 젤바르고 콘돔착용하시고
천천히 삽입 다넣을려 하지말고 페니스반정도
그리고 피스톤 운동하지마시고 그냥 넣고만 있음ㅣ분정도 있다가 빼고 다시 천천히 삽입 1분 이상있다빼고 5회 반복 이렇게 섹스후 반복을 5일정도 하신후
그다음부터는 천천히 아주 슬로우로 피스톤 운동
여러날 후에는 정상가동
처음부터 욕심내면 여자가 엄청아파해 다음에는
똥꼬 이야기도 못하게함

저도 처음에 아파서 안할라 했는데요 애널플러그끼고 대화하고 놀다보면 진짜가 들어갈때 안아프더라요 ~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간단팁 = 관장필수! 작은애널도구부터 시작 필수! 약간 확장되면 콘돔필수착용! 즐기시면 되고요
무작정 박으면 엄청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