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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레홀 수준 진짜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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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조회수 : 6934 좋아요 : 8 클리핑 : 1
다 큰 으른들이 사적인 공간에서 마사지를 하다가 보지를 만졌냐 스쳤냐로 싸우는것도 참 처참하고


잘못이 명백하다면 사과를 요구하고 사과를 받았으면 넘어가던가 사과를 받기가 싫으면 보상을 요구하던가~뒤늦게 기분이 안좋다고 게시판을 글을 올려서 일 크게 만들고 사람 븅신만드는것도 참 ㅋㅋ

혹시 실드 치실분 밑에 댓글들 다세요. 그 닉네임들좀 봅시다.

강제추행? 피해자? 나 참 웃기지도 않아요. 싸우는 이슈는 중딩정도 되는데 쓰시는 단어들은 서초동 법조타운이십니다 들

이 글도 혹시 2차 가해라고 하시려나...?

저는 제 글에 책임질테니 마음껏들 댓글 다세요.

난 진짜 이 이슈에는 법이고 뭐고 하나도 신경쓰기 싫고 신경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상식적으로! 어른들이면 어른들 답게! 여기 놀러왔으면 놀러온거 답게! 행동하세요 좀. 너무 유치해서 못봐주겠어요.
Sasha
인생에서 훌륭한 성과와 즐거움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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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매냐 2021-09-02 18:53:09
치킨이라도 뜯으면서 얘기합시다.
허니자몽셔벗 2021-09-02 07:00:16
동감입니다
Sasha/ 고맙습니다
참맘 2021-09-02 00:19:03
딱 제생각과 흡사해서 소름 ㅋㅡ
Sasha/ 대부분 비슷한 마음일거라고 생각해요
제로씨 2021-09-01 23:22:46
하루하루 어지러운 삶 속에서 나쁜 방향으로 선택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서로 공감하고 위로가 되고 응원도 하는 그런 레홀이면 더 좋겠는데...
Sasha/ 넹 또 그런날이 올거에요 ㅎㅎ
GIRLFRIEND 2021-09-01 23:13:06
샤사님!!! 진짜 속시원해요!!!
보고있자니 답답함이..어후..속터지네요.
진짜 으른이 되서..참..

그냥 둥글둥글하게 살자구요~~
라고 외치고 싶네요.
Sasha/ 아이구....오랜만이에요 걸프님 어쩌다 간만에 오셔서 이렇게 속까지 터져서 가십니까.....? 걸프님 다운 좋은 댓글 감사해요 ㅎㅎ
클로/ 둥글둥글하게 살려는데 사소한거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방어차원에서 반박하다가 그렇게 진흙탕이 되는거죠 ㅠ.ㅠ
아사삭 2021-09-01 22:33:38
아사삭인데여 저도 예전에 생매장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특히 익게에서 조리돌림하고 조롱하고 비하 하는것은 정말 분노스럽고 속상하고 화가나요 액션해드님께 팁을 드리자면 한 한달간이나 보름간만 눈팅하면서 지내고 다시 복귀하세요 닉네임도 1차익명인데 그것조차 못밝히고 익명게시판에서 군중심리로 몰아가는 애들도 있을테니까요 sasha님 방 잘여셨어요 언젠가 내 이말을 하고 싶었거든요
아사삭/ 나도 되게 수치감을 느낀적도 있지만 하지만 한편 생각하면 저때도 이곳이 섹스에 개방적인 곳이지 한사회로써 대다수의 의견이 그러하면 한번 고려해봐야 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우르쎈/ 저도 같은경험자로 커밍아웃 입니다. 1년간이나 몰랐는데 제가보지 못하는 게시판에 전혀 사실이아닌 소설이올라와있고 쓰레기가 되어있더군요. 덧글들은 사실 확인없이 욕을욕을... 꺼내려다가 싸워봤자 상처만남을거 같아 넣어놨는데 역시 비슷한 분들이 계시는군요
우르쎈/ 그러구보니 그글도 지금이슈의 그분이 썼네요 심지어 한번 쪽지도 나눈적 없던 사람인데 저격글이라니
Sasha/ 제 댓글을 실수로 지웠네여...별뜻없이 지워진거니 신경쓰지 마시길
아샤 2021-09-01 22:29:57
웃어도 되나요? 아 안되나 너무 웃긴데.. 정리 싹 하시는 글이네요 ㅎㅎ
Sasha/ 이미 그대의 미소는 이곳에.... 죄성함다....
액션해드 2021-09-01 22:24:33
생매장 당하는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땅을 파고나오는 몸부림으로 봐주셨음 합니다.
더이상 저도 이런 화두에 오르고 싶지 않네요.
Sasha/ 네...천천히 살살 즐레홀 하세요....
밀리언 2021-09-01 22:00:17
크흑!!!
Sasha/ 슬프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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