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섹스하기도 각박한 세상  
0
풀뜯는짐승 조회수 : 3249 좋아요 : 0 클리핑 : 0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제기랄
직장 상사 월급의 노예로 살아온
내 인생이 참 한심해진다
달달했던 허니문의 추억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고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도 모르는 내게
향수만 자극하는 그저 희미한 세계
미안해 여보 나 고추가 안서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라면서
그냥 야동이나 한편 때리고 잘께
고생한하는 당신을
왜 귀찮게 피곤한데
한때 잘나갔던 sexmachine도
장가 오년차에 접어드니 pass 못 씻고
출근했다 돌아오면 바로 기절할기센데
언제 그런걸하냐고 내나이 40센데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
아니 신혼때만 해도 일도 아니였지
uh 지금은 쉽지가 않아요
이런 현실
나또한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요
탱탱했던 피부엔 주름이 자글
전업주부 살림에 눈물이 나는
짱짱하던 내몸매 아이고 아뿔싸
펑퍼짐하게 변해버린 아줌마
미안해 여보 나 흥분이 안돼
술마시고 늦게와서 이러면 안돼
아무리 간지럽혀봐라 내가 움직여주나
애들깨 안돼 싫어 수틀리면 죽빵
한때 잘나갔던 섹시한 여자도
이제 한남자를 달달볶는 아기엄마고
밖에 나가 돈버는게 힘든걸 아는데
현실은 날 더 독한여자로 만드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주택 담보대출 고추가 안서
정리해고 위기 고추가 안서
가장노릇하기 바뻐 고추가 안서
진짜 몸이 안좋나 고추가 안서
고지서 날라오면 흥분이 안돼
하우 명절음식 장만 흥분이 안돼
애들한번 키워봐라 흥분이 안돼
삶은 고달퍼 흥분이 안돼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ha
back in the day
back in the day
back in the day
back in the day
back in the day
back in the day
back in the day
good night
----------------------------------------------------------------------------------------------------------------------
섹스때문에 고생하는 레홀 여러분들께 바쳐봅니다.
물론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스투시 2021-11-09 23:32:56
역시 북곤이형이네영
풀뜯는짐승/ 왕년의 북곤형은 정말...
Amy83 2021-11-09 23:32:49
절 위한 노래안가요? ㅎㅎ
풀뜯는짐승/ 동질감 느끼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올려봤습니다
nuga 2021-11-09 23:31:37
직접 쓰신건가요~?
풀뜯는짐승/ 데프콘 노래가사입니다
nuga/ 그러네요..지금 들어보니 ㅋ
1


Total : 39851 (450/199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871 파이즈리는 serendipity(뜻밖의 기쁨이죠!) 서개 2022-05-31 3589
30870 2022.05.31 [1] evit 2022-05-31 2662
30869 운동하시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2] 모카골드 2022-05-30 3185
30868 김포 일산 부천 강서 등등  서울경기 서부지역 가까운 곳에  .. 소주석잔 2022-05-30 3000
30867 만났을 때 덜 젖으면 왜 이리 서운하지 [5] evit 2022-05-30 3558
30866 등산 후유증 인가요? [2] 소심녀 2022-05-30 2564
30865 월요일이네요 Jjx 2022-05-30 2207
30864 짧은 연애가 끝나고.. 마음이 허한 밤입니다. [7] 괜찮은직장인 2022-05-29 2818
30863 벌써 여름인가요 핫합니다:) [5] 방탄소년 2022-05-29 5043
30862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15] 소심녀 2022-05-29 4113
30861 깔끔한 관계의 파트너를 만나고 싶습니다 코유저 2022-05-29 3282
30860 잠도 안 오는데 톡 할래여? [3] seattlesbest 2022-05-29 4189
30859 또 도구를 샀다 뾰뵹뾰뵹 2022-05-28 2764
30858 섹파는 보통 어떤식으로 구하시나요? [6] ym 2022-05-28 4476
30857 갈수록 흥미로운 연상녀와의 만남 evit 2022-05-28 3308
30856 섹 얘기는 아니구여ㅋ [11] 소심녀 2022-05-28 3928
30855 다섯번 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난다면 [2] evit 2022-05-27 2905
30854 섹스 [1] 크림크림 2022-05-27 3225
30853 익사이팅한 하루 바나나15 2022-05-27 3471
30852 삽입성교는 부드러움과의 싸움인 이유 두번째.. Je2 2022-05-27 2851
[처음]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