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와 섹스#1  
0
오일마사지 조회수 : 3368 좋아요 : 0 클리핑 : 2
7년전 이야기 길게쓰게 시러 대충써요 ㅋ

레홀초기때 나름 열활중
어떤 처자가 글을 하나씁니다.
이태원 들려서 맥주한잔마시고 친구랑 집으로 복귀중이라고...
이태원이 집 근처라 반갑다고 인사 댓글로 보내드림

저 : 반가와요. 집 근처 지나가시네요
그녀 : 오 반가와요..네임드께서 이런 글을 받다니....

당시 글을 많이 써서 네임드 였....하

쪽지가 오고감 ㅎ 그래서 3일후 그녀의 자취방 근처 개울가 카페에 약속을 하고 만나기로 함 with오일갖고감

그 카페는 아직있음.
들어가보니 카운터의 그녀와 눈이 마주침 와 이쁘심
그녀를 찾음...와 진짜 이쁘신데...느낌이 약간 당황....아...아니었음 다른분
구석에서 큰 책을 읽다가 나를 계속 봤다구함
나중에 그녀왈..저에게 후광이 푸하
젊었을때...ㅠ ㅠ  (다 뻥인거 알고 있었음)

차를 마시며 두런두런....
당시 내 첫 느낌은 단아하고 옷은 맬빵바지에 티...아주 발랄하면서 지적인 이미지...아...섹스 시러하게 생겼고...무엇보다 마사지는 글렀다고 판단이 들었음

식사하러 갈까요? 밥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이것저것..
개울가에 앉아서 이야기는 계속....그러면서 나를 자꾸 만지작...옷속에 손을 집어 넣고는 최고 성감대인 젖꼭지를 문대주심....미친듯 발기되는데 옷위로 자지를 주물주물..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쓰윽 계속 만져주심

섹스하러 가자고 하는데 싫다하심..
그러다가....




피곤해서 담에 쓸께요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제로씨 2021-11-13 03:08:43
찝찝한 마무리.. 읔;;;;
오일마사지/ 네 피곤해서 뻗었습니당 ㅠ ㅠ
spell 2021-11-13 02:43:05
아잇 이분이 진짜 ㅎ
오일마사지/ 곧 2부 고고 할께요
와썹 2021-11-13 01:09:25
왜이래요
오일마사지/ 아...피곤이 물결처럼와소요 흑
nuga 2021-11-13 00:41:41
헉..왜 쓰다마세요..ㅠㅠ
다양한 경험이 많으시네요..^^
오일마사지/ 경험은 정말 부족합니다. ㅠ ㅠ 더ㅜ수행해야함
1


Total : 38483 (1/19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3791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7485
38481 그냥 올려보는 우리 강아지 (후방) new 군림찬하 2025-08-28 67
38480 모두 좋은 밤 되세요 new 호프 2025-08-27 43
38479 예전에 한번 이번에 두번째 초대남 구해보는건데.. new 군림찬하 2025-08-27 166
38478 무탈을 바라는 마음 [8] new spell 2025-08-27 295
38477 운동 강박증?? [9] new 라임좋아 2025-08-27 370
38476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 new L섹남 2025-08-27 223
38475 레드홀릭스 레홀마켓 오픈소식이다봇 *0* [6] new 레홀봇 2025-08-27 379
38474 퇴근길 Smile ~~ new 시인과촌장 2025-08-27 187
38473 남자의 성기는 안 쓰면 퇴화된다는데... [3] new 달고나 2025-08-27 317
38472 속궁합 [13] new Lsls22 2025-08-27 1077
38471 오늘도 좋은 아침!! new 김왈라 2025-08-27 362
38470 현타 아닌 현타 [3] new 라라라플레이 2025-08-26 617
3846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씁니다 [2] new 작은남자 2025-08-26 635
38468 새벽 [1] new 기르바 2025-08-26 669
38467 나는 내 갈 길 간다, 이직 완료. [21] new 홀리데이아 2025-08-26 1420
38466 섹스의 중심에서 변바를 외치다 [56] 섹스는맛있어 2025-08-25 2165
38465 코털 왁싱 받아보신 분? [12] 키매 2025-08-25 508
38464 점심 머먹지...... [11] 뾰뵹뾰뵹 2025-08-25 48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