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인생이 자기 것이라 해서 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언뜻 쉬워 보인다면 마침 그 순간 뭔가 사이클이 맞아 떨어진 것이겠죠.
오히려 쉽게 찔러보는 것들이 있을지언정 가볍게 내준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설령 가벼이 여기는 누군가 있더라도 매력적이기 보다 헤퍼보여 싫을듯....

나이를 먹고 성장을 거듭하다 보니 왜 그리도 재고, 따지고, 망서렸나
후회가 되는 느낌이 있어 댓글 적었습니다.

매번사진을 못봐서 아쉽워요ㅜㅜ

전 사진올린다고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자랑하고 싶을정도로 이쁜 매력을 가진사람이죠 매력적인 당신 앞으로도 계속 매력을 발산해줘요! 그 매력에 홀릭되어버렸어!

대단하십니다 ㅋㅋ  대담과 대단

와...인플루언서 느낌이신데

레드홀릭도 접수하시나요

와 역대급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네요!! 가슴보다 입술에 더 눈이가네요~~^^

와…. 쩐다

똘?끼?!라 쓰셨는데 색다른 매력으로 읽겠습니다?ㅎㅎ
아 근데 청순미 장난 아니시네요~

누군가 다른 사람을 쉽게 보는순간,
자기자신이 하찮게 보인다는걸 몰라서 그럴겁니다.

똘..끼….?!

과감함과 가벼움을 구분하지 못하면 더 배워야죠!

가벼워보이는 인간이라고 해서 진중함이 또 없는것도 아니지요 흐흐흐!
그런데 저 워터마크 슥삭슥삭 하고싶....

머리칼을 치우고싶은 아름다움이네요 ^^

가슴이 가벼이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