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0
그럴지라도 조회수 : 1943 좋아요 : 0 클리핑 : 0
현재 읽고 있는 책의 제목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이다.

가정 상담사가 배우자의 불륜(또는 로맨스) 으로 겪고 있는 고통 아픔 분노 등등의 사례를 옮긴 글들이다.
상담을 신청한 사람 대부분은 남편 또는 아내이지만 시부모 장모 시누이 등으로 다양하다.
배우자의 외도를 용서 못해 이혼을 추진하거나 그 반대이거나 어쩌지 못해 망설이거나 셋 중 하나이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외도를 알고 힘든 시간을보내고 있거나 보냈다는 점이다.

물론 쿨하게 이해 내지는 모르는척 하거나 용서(?)를하는 사람도 많을 게다.
사실 나도 로맨스(?)를 즐긴 적이 있었고 사별 후에도 유부와 사귄적도 있다.
나의 죽마고우 중 한 명은 부인의 외도를 알고 그만 둘 것을 충고(?)했으나 계속 이어지자 아이들(딸)에게 알리고 이혼하겠다하자 그제서야 끝이 났다고 하는데,.
대부분  외도로 인해 힘들어 하는 배우자가 많음은 사실이다.( 다 아는 일이긴 하지만. )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로맨스를 즐기려면
첫째,  되도록이면 피하라
둘째, 어쩔 수 없이 로맨스를 즐기고 또는 즐기려면 절대 들키지 말라 (노하우를 공부)
셋째, 가능하다면 상대방의 이해를 구하라  (또는 협상 협의) 이다.

결혼은 법률적인 행위 즉 계약과 같은 것이다.
굳이 결혼이 아닌 연인과의 관계 역시 믿음 신뢰의 관계이다.
그럴지라도
방긋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으뜨뜨 2021-12-10 21:03:30
그 결혼 전 반대요 ㅋㅋ
1


Total : 38712 (422/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92 놀라운발견 [7] 이지웨잇 2021-12-11 2325
30291 교복입고 롯데월드 [6] nyangnyang22 2021-12-11 4718
->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1] 그럴지라도 2021-12-10 1944
30289 불금이니깐 남자사진주의 (후방주의) [9] 비오뜬뜬 2021-12-10 3709
30288 야짤타임 _ 2222222 [18] pauless 2021-12-10 5626
30287 야짤 타임 _ 적어요 [15] pauless 2021-12-09 5313
30286 질압이 높은 여자? [5] evit 2021-12-08 3585
30285 100%의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관계가 좋은거 같아요.. [1] evit 2021-12-08 2282
30284 전주 매타세콰이어 숲길 [2] 오일마사지 2021-12-08 1968
30283 근무중 [16] Sm인가 2021-12-08 4075
30282 섹스는 또 하나의 교감방법이다 [1] seattlesbest 2021-12-08 2240
30281 배고픈 겨울 밤 [8] spell 2021-12-08 2608
30280 오래전 그날~ [28] roaholy 2021-12-07 4075
30279 뒷태(펑) [31] jjuddy 2021-12-07 5179
30278 후배 와이프와의 썸 [25] 꿀벅아재 2021-12-07 18744
30277 요즘 훅 꽂힌곡이있는데 ㅋㅋㅋ [12] 같이점핑해보자 2021-12-07 2110
30276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긴 하네요 evit 2021-12-07 2113
30275 속궁합이 너무 좋아도 위험하네요 [4] evit 2021-12-07 4047
30274 존중과 배려 [4] 오일마사지 2021-12-07 2431
30273 겨울여행 [16] spell 2021-12-07 2167
[처음]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