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랜 시간 그림을 그려왔음에도
단 한 번도 검은색 도화지를 마주한 적이 없어요.
하지만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강합니다.
내가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죠.
어떠한 것에 자신감이 있다면 새로운 것에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누드화 올려보네요^^
ps. 누드화 사진은 SLR클럽의 사진작가와 협의하에
그림 작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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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해드 |
May your dreams be as sweet as you | |
그림쟁이 |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