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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제 꼬맹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질문 올려 봐요
어제 섹스 전 자지마사지를 열심히 해줬어요
하면 할수록 불끈불끈
쿠퍼액도 질질 흐르고
하면서 보는 나는 므흣 하면서 뿌듯하고
꼬맹이는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그러다 귀두를 제 손바닥 중앙에 놓고
처음은 닿을듯 말듯 원을 그리다
정말 내 성감대 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금씩 밀착을 시키면서 돌렸어요
지난번 딜도를 가지고 연습했을때 처럼
느낌은 오지 않았지만
어쩜 그렇게 보들보들 거리던지
너무 보들거려 계속 만지면서 돌렸어요
그러자 꼬맹이가
"거긴 .. 있지. 그만 .. 느낌이 이상해 .. "
"왜? 좋지 않아? 난 여기 너무 부드러워"
"어떤 느낌이냐면.. 은박지 호일 어금니로 씹혔을때 느낌 이야"
"........."
전 귀두가 정말 좋거든요???
ㅠㅠ 이부분이 예민하면 귀두를 포기 하고 놀아야 되나요?
초반처럼 닿을듯말듯 접촉되는 면적을 줄여주시거나
만지거나 돌리시는 속도를 확. 늦추셔서 아주 천천히 해보세요 자극의 정도가 좀 줄어들거에요 ^^
어떻게 해야되는지 난감하더라고요
배우고 가요~
짜릿합니다 계속하다보면 오즘나오면서
엄청 짜릿합니다 참기 힘들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