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한가한 오후에 듣는 음악  
0
royche12 조회수 : 2051 좋아요 : 1 클리핑 : 0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간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새롭게 시작될 3월의 첫번째 출근일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안토니오 비발디는 빨간 머리의 사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작곡가 입니다. 누구는 자기복제의 천재라고 하지만 그만큼 멜로디라인을 잘 쓰거나 열정을 가지고 작곡에 임하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많이 그리고 빠르게 작곡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바로크 음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치아를 대표할 뿐 아니라 협주곡 양식을 창안하여 초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스키장이름이나 아파트 브랜드로 혹은 이현우의 노래 전주로만 기억되기에는 아까운 작곡가이기도 하지요. 


 
royche12
삶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박애주의자. 누구에게나 아름다움은 있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음을 믿으며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것임을 믿으며 사는 사람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20eo 2022-03-02 00:54:06
전 같았으면 집중해 들을텐데 도입부에서 갑자기 2년전에 본 펜트하우스가 떠오르네요
1


Total : 39037 (416/19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737 방금 가입했어요~ [4] 페티쉬 2022-03-01 2026
30736 초대녀를 모십니다 [4] 브랫1788 2022-03-01 3805
30735 하... 오후 업무 시작하니 또 땡기네? seattlesbest 2022-02-28 2477
30734 왁싱하러갑니다ㅎㅎ [3] 이디야아샷추 2022-02-28 2403
30733 모닝 섹스~ [6] 따뜻 2022-02-28 4177
30732 재미있게 노실분! [1] 예민행 2022-02-27 2707
30731 성향에 호기심이 생겼는데 [8] 눈뉴나냐나 2022-02-27 3054
30730 드디어ㅠㅠ [3] jj_c 2022-02-27 4037
30729 누드크로키 그려 보실 분 있으실까요? [2] 클로 2022-02-27 2945
30728 혼자만의 시간.. Y2k 2022-02-27 2624
30727 커닐왕의 간단하고 강력한 커닐기술 대공개 [4] K1NG 2022-02-27 3975
30726 펠라치오 팁 좀!! 알려주식분...ㅜㅜ [24] 남자친구있음 2022-02-27 4981
30725 잠이 안오네요. [4] redman 2022-02-27 2024
30724 자지기둥에 털 제모했더니 아프데 ㅠㅜ [2] seattlesbest 2022-02-27 2929
30723 기분이 엉망이니 [2] 베토벤프리즈 2022-02-26 2451
30722 엎어진 후배위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Je2 2022-02-26 4642
30721 삽입성교에서 남성의 삽입기술이 다양해야하는 이유.. Je2 2022-02-26 2891
30720 보통 평범 [2] royche12 2022-02-26 2374
30719 별일 없으시죠? [4] redman 2022-02-26 2101
30718 17살 연하와 만나고 10분만에 섹스 [8] bently 2022-02-26 6773
[처음] <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