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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지 않나요? ㅋ
저만 그래요?
오늘 퇴근 후에 섹속잡혀서 다녀왔는데, 하... 벽이 얇아서 옆방 소리 다들린다는 후기를 야놀자에서보곤 아침 일찍 뒤도 안 돌아보고 예약을 했어요!
저녁 6시쯤 입실하였는데... 정말 옆방에서 나는 신음소리 가차 없더라고요!
왼쪽방이랑 오른쪽 방에서 모두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진심 저희도 신음소리가 울려퍼졌지만, 옆방 커플 신음소리도 들으면서 관계를 가지니 전 개인적으로 더 꼴릿하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ㅎ
교대역 프로비스타호텔 - 짝모텔과 쌍벽을 이루는 곳. 호텔이지만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곳. 옆방 커플이랑 배틀이 가능한 곳입니다. 이렇게 두군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