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앙리 마티스전  
0
바른생활청년 조회수 : 2081 좋아요 : 0 클리핑 : 0


프리랜서 특성상 주말에 잘 쉬지못해서
평일 쉬는날에 한번 가봤는데

사람들도 없고 한산하고
정재형 도슨트 오디오북통해
무료로 들을수 있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예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예술가들은 참으로 대단해요.
고통을 예술의 혼으로 이렇게 표현한다는것은

이런 전시회에서 작가의 연대기적으로
그림을 감상하고 스토리를 들으면 더 와닿는것 같아요.

평일 오전에 혼자 오신분들도 많고ㅎㅎ
남자는 저 혼자밖에 없었지만.

강력 추천입니다!
바른생활청년
마음도 단단 몸땡이 단단 고츄도 단단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고냥119 2022-03-24 22:13:04
우리나라에서 앙리 마티스..야수파의 작품을 전시회 동안 거꾸로 걸었던 적이 있다고 하죠.. ㅎㅎ
농담으로 명작은 거꾸로 봐도 명작이라는 말이 있었죠
바른생활청년/ 오 정말요? 일부로 거꾸로 걸고 전시한건가요?
고냥119/ 실수였다는데요...ㅎㅎ
1


Total : 38708 (393/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868 운동하는 목적 [5] 바른생활청년 2022-03-25 2416
30867 드라이브 [2] redman 2022-03-25 2093
30866 또 보이스피싱.... 아.... 정말.... [1] 케케케22 2022-03-25 2750
30865 저 한글마스터임 [1] 뾰뵹뾰뵹 2022-03-24 2156
-> 앙리 마티스전 [3] 바른생활청년 2022-03-24 2083
30863 레드코인 다들 어디에쓰시나요? [1] 개츄릅 2022-03-24 1501
30862 나의 각오 [2] 뾰뵹뾰뵹 2022-03-24 1825
30861 섹파 2년 이상 만나는 분들 신기하네요 [2] evit 2022-03-24 3719
30860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스러운 사람! [1] Ozzyjin 2022-03-24 2349
30859 까페에 있는데 russel 2022-03-24 2604
30858 Sm에 진심이던 시절 [2] 구매자의후회 2022-03-24 2926
30857 안녕하세여 [3] Qwerpp 2022-03-24 1899
30856 제 마음을 달달꾸덕한 초코케익에 담아 보내요~.. [10] 너와나의연결고리1 2022-03-23 2341
30855 자동딜도 [5] 꽂찡 2022-03-23 4407
30854 남친과 섹드립 카톡대화♡ [7] 레홀안녕 2022-03-23 5131
30853 공포영화 보는 방법 [2] bad6583 2022-03-23 1892
30852 [답변]공포영화 보는 방법 russel 2022-03-23 1460
30851 [답변]공포영화 보는 방법 russel 2022-03-23 1411
30850 아 배고파 [2] russel 2022-03-23 1862
30849 남쪽바닷가에서 [5] 케빈J 2022-03-22 2027
[처음]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