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여성의 몸은 신비롭다  
0
evit 조회수 : 2691 좋아요 : 0 클리핑 : 0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젊었을 땐 마른 여성 분도, 세자리의 여성 분도 종종 만나곤 했었다.
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끔씩은 애무하는데 애를 먹긴 했지만..
한가지 놀라웠던 점은 삽입 시의 행동.
애무를 많이 하고 적게 하고 상관없이 누군 아프다, 누군 좋다.라는 반응이었다.
전자는 꽤 오랜기간 섹스리스였으며 닿는 것을 너무 아파해 정상위만으로만 하길 원했었다. 아프냐고 물어보면서 조심스럽게 했었는데, 다음 만남 역시 마찬가지였다. 서로 미안하다고 끝난 케이스..
후자는 1년 가까이 섹스가 없었음에도 적응기를 거치자 별다른 애무 없이도 키스만으로도 삽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나의 성기가 닿는 것을 무척 좋아했으며 평소의 듣기 힘든 흐느낌과 격렬한 하이톤의 신음소리.. 끝나면 여기가 천국이냐고 종종 묻곤 했었다.

가끔씩은 누가 인간을 만든걸까? 싶은 궁금증도 들긴 하지만.. 여자의 몸을 만질 때마다 신비롭다고 느낀다.
만나는건 설레지만 그와 동시에 소중히 다뤄야할 몸이라는 것도..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354 (1/19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7] 레드홀릭스 2017-11-05 25165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5] 섹시고니 2015-01-16 379045
39352 SNS 에서, 만나서, 사랑을 나눠보신분 많으신가요?.. new 태을 2025-12-02 103
39351 갑자기 여행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02 91
39350 골반 근육 뭉침과 Y존 불편감, 이렇게 풀린다 new 벤츄 2025-12-02 207
39349 성향이 뭔지 알고싶어요 [6] new 후후훗후룻츠 2025-12-01 311
39348 오럴스킬이 는것같아요. [6] new welchsz 2025-12-01 403
39347 레홀 가이드라인을 고정시켜주세요!! new 섹스는맛있어 2025-12-01 342
39346 사과 깎는 기계가 왜 야해? [12] new 체리페티쉬 2025-12-01 824
39345 나 홀로 중국 출장 [1] new 레몬그린애플 2025-12-01 497
39344 멜 주의 뒷태 new 해응이 2025-12-01 512
39343 불필요한 고민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01 223
39342 의사선생님 저 얼마나 남은 거죠 [5] new 체리페티쉬 2025-12-01 502
39341 오운완 [3] new 해응이 2025-12-01 690
39340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ㅎ [3] new 가습기망고쥬스 2025-12-01 306
39339 부산 관전클럽~~ [2] new Cbdnss1 2025-12-01 417
39338 12월의 연가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2-01 285
39337 :) [21] new 틈날녘 2025-12-01 1080
39336 오랜만에 어제 토요일에 경기 직관을 보고 왔네.. 그런데 결국.. [1]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2-01 436
39335 별 볼 일 없는 날의 발견 [4] new 늑대의겨울 2025-12-01 54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