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여성의 몸은 신비롭다  
0
evit 조회수 : 2553 좋아요 : 0 클리핑 : 0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젊었을 땐 마른 여성 분도, 세자리의 여성 분도 종종 만나곤 했었다.
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끔씩은 애무하는데 애를 먹긴 했지만..
한가지 놀라웠던 점은 삽입 시의 행동.
애무를 많이 하고 적게 하고 상관없이 누군 아프다, 누군 좋다.라는 반응이었다.
전자는 꽤 오랜기간 섹스리스였으며 닿는 것을 너무 아파해 정상위만으로만 하길 원했었다. 아프냐고 물어보면서 조심스럽게 했었는데, 다음 만남 역시 마찬가지였다. 서로 미안하다고 끝난 케이스..
후자는 1년 가까이 섹스가 없었음에도 적응기를 거치자 별다른 애무 없이도 키스만으로도 삽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나의 성기가 닿는 것을 무척 좋아했으며 평소의 듣기 힘든 흐느낌과 격렬한 하이톤의 신음소리.. 끝나면 여기가 천국이냐고 종종 묻곤 했었다.

가끔씩은 누가 인간을 만든걸까? 싶은 궁금증도 들긴 하지만.. 여자의 몸을 만질 때마다 신비롭다고 느낀다.
만나는건 설레지만 그와 동시에 소중히 다뤄야할 몸이라는 것도..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037 (406/19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937 정기를 받으러~~~ [5] Ozzyjin 2022-04-11 2151
30936 밤하늘의 퍼어어어얼~ [6] 너와나의연결고리1 2022-04-10 2708
30935 주먹남과 함께한 꽃놀이~ [4] Roxy 2022-04-10 2387
30934 우리들의 블루스 [4] 오일마사지 2022-04-10 2095
30933 가슴 만질래? 할 땐 몰랐는데 [2] evit 2022-04-10 2922
30932 두둥!!~~ㅋㅋㅋ [12] kelly114 2022-04-10 4134
30931 다들 벚꽃놀이 다녀오셨나요:) [8] 베토벤프리즈 2022-04-10 1850
30930 30대 들어서부턴 영양제 먹고 있는데 [4] evit 2022-04-10 2312
30929 성욕으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2] evit 2022-04-09 2531
30928 어느 작은 시골마을~ [6] Ozzyjin 2022-04-08 2442
30927 연예인이랑 결혼하는 일반인 [7] 연둥이 2022-04-08 3185
30926 사랑없는 섹스와 섹스 없는 사랑 [3] 홀로가는돌 2022-04-08 3583
30925 여장남자의 무엇에 끌리는걸까.. [6] evit 2022-04-07 2775
30924 섹스경험 [3] 연둥이 2022-04-07 3243
30923 오랜만에 몸사진 [10] seattlesbest 2022-04-07 4671
30922 일상의 소중함 [1] 너와나의연결고리1 2022-04-07 1819
30921 성욕때문에 고민하는 후배 이야기 [2] 케케케22 2022-04-07 2983
30920 애널이 가능한지요? [6] Ozzyjin 2022-04-06 3679
-> 여성의 몸은 신비롭다 evit 2022-04-06 2555
30918 올바른 자위방법 [1] 킴킴스 2022-04-06 3142
[처음]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