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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원!이지만... 2-3개월은 꼼짝말고 있어야 하네요 ㅠㅠ
그래도 이만한게 다행이라 생각하려구요 ㅎㅎ
다친 다리로 펨섭이 할수있는건 없겠지만,
더 슬픈건 혼자서 하는 위로도 마음대로 못한다는거네요
성향인지라 혼자서 자위하더라도 섭처럼 온갖 방법으로 했는데
3개월간 강제 중지. 누워서 손으로 밖에..;;
강제중지로 이렇게 슬픈와중에 또..
꼭지는 서고 보지는 젖어가네요(펑)
P.S
여기 있는 언니들의 반의 반이라도 몸매가 예뻤으면 좋겠네요
언니들 비법은..다이어트겠죠? ㅠㅠ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나도 가슴도..몸매도 다 예쁘고 싶지만 이번생은 글렀으니..
다음생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