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착한남자' 섹스에서
하고싶은 섹스로 스타일을 바꿨다 글을 쓴적이 있죠
아까 익게 글 '따먹히고 싶다'글을 보다보니
제 스타일인거에요 꺗
그림 처럼 저는 자주
후배위에서 여성의 양팔을 뒤로(열중쉬어처럼) 돌려서 양손목을 움켜쥡니다
그럼 여성은 얼굴을 침대에 박게 되고 마음대로 쉽게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지요
다리를 쭉 펴서 엎드리는게 아니면 딱히 도망갈수도 없어요
다리를 쭉 펴게 되어
두번째 그림 처럼 하게되면 오히려 자극이 더 심해져서
보통은 참을수 없어 소리를 지르게 되죠
이때 아주 가끔 -상대의 팬티가 손에 닿는 위치에 널브러져있다면-
팬티를 상대의 입에 쑤셔넣으며 "쉬잇"이라고 속삭이죠...
최근 발견한제 성향인데
익게글 보다가 넘나 제 취향이라 글을 써봅니다 꺄릇
도전해 봐야겠어요
다들 연휴에 즐섹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