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put my...  
5
크림크림 조회수 : 3421 좋아요 : 0 클리핑 : 0
네 타액으로 흠뻑 젖은, 그래서 딱딱한 그것을

너의 흠뻑 젖은 그 곳으로 넣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며 니 허리가 움찔하며 깊은 탄성이 터지는걸 보는 것도 흥분되지만,

난 미끌거림과 뻑뻑한 그 사이 어디쯤인 상태에서 넣는게 더 흥분 돼.


너는 점점 흥분해가고 네 꽃잎이 아직 완전히 젖진 않았지만 조금씩 미끌거리는 무언가가 새어 나올 때 쯤이면

넌 본능적으로 내 딱딱해진 그것을 잡아 입으로 가져가려 하지.

난 그런 네 두 팔을 잡아 누르고 네 목과 귀와 가슴과 허리로 그리고 은밀한 그 곳의 바로 위까지 내 입술과 혀로 누비고 다니지.

네 허리는 점점 더 꼬이고 가쁜 숨이 점점 더 차오르고 있을 그 때.

아직 네 손길이 한번도 닿지 않은 내 딱딱한 그것을 네 꽃잎 앞에 가만히 가져다 대는거지.

내 물건의 끝에만 살짝 너의 꿀물이 닿아 딱 그만큼만 미끌거려.

나는 다시 내 물건을 떼었다가 다시 살며시 가져다 대지. 

미끌거리는 딱 그만큼만 들어가고, 그리고 나서 아주 조금 더 밀어 넣으면 아주 조금 뻑뻑한 느낌이 느껴져.

그 뻑뻑한 느낌이 들 때 네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조금 더 커지는게 들려.

나는 아주 잠시 가만히 있다가 다시 빼고,

다시 네 안으로 아주 조금씩 조금씩만 더 들어가 

내 딱딱한 기둥이 반쯤 미끌거리게 되면 너는 내 엉덩이를 잡고 끝까지 밀어넣으려 안간힘을 쓰지.

그 모습이 너무 야해.

눈을 감고 있으면 감고 있는대로 나를 쳐다보면 쳐다보는 그대로 너무 야해.

그 때쯤, 뻑뻑한 그대로 끝까지 밀어 넣는거야.

눈을 감고 있었든 뜨고 있었든, 그 순간 넌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날 똑바로 쳐다보지.

동공이 한껏 확장된 네 눈은 놀란듯도 하고 쾌락에 젖은듯도 해.

아무튼 너무 야하단 말이야.

신음인지 참았던 숨이 터져 나오는 소리인지 모를 그 깊은 한숨이 너무 야하단 말이야.

네 아랫배의 떨림도 어쩔줄 모르는 네 허리 움직임도 나를 꼴 끌어안고 미끌거리는 네 몸도 너무 야해.

그냥 그렇단 말이야.

오늘 그렇게 한번...

그냥 그렇단 말이야.
크림크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eattlesbest 2022-07-11 14:41:22
Barbecued Sausage!
1


Total : 39326 (1/19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7] 레드홀릭스 2017-11-05 25156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5] 섹시고니 2015-01-16 378813
39324 오늘 하루가 new 적당한것 2025-11-29 51
39323 흠.. 오늘 새벽에는 멋진 사진들이 올라오질 않네요. .. new 노스모킹 2025-11-29 302
39322 남자장발 [1] new mydelight 2025-11-29 238
39321 너무 춥네요!!! [2] new 푸슉푸흇 2025-11-28 181
39320 보빨매니아 보빨 마렵습니다 [2] new 해응이 2025-11-28 350
39319 레드포인트 줍줍 할 겸 미리 써보는 2025년 연말 결산 스압주.. [8] new 체리페티쉬 2025-11-28 434
39318 [러닝벙]한강러닝 [16] new 마사지매냐 2025-11-28 478
39317 심심해서 끄적 [17] new 도온 2025-11-28 773
39316 미쳤다! [10] new 어디누구 2025-11-28 1618
39315 날 미치게하는 여자 [2] new 맑은솜사탕 2025-11-28 688
39314 성감마사지하는법 [2] new 성감마사지 2025-11-28 557
39313 보빨 매니아 푸켓 다녀옴 [7] new 해응이 2025-11-28 778
39312 대부분 전통적 남자들(60세 이상)은 옆에 여자가 없으면 혼자 .. [3]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7 704
39311 26남 부산/울산 여 구함 new 창의인 2025-11-27 259
39310 성병은 무서워.(std12종 검사 결과 이상 없음) [2] new 노스모킹 2025-11-27 756
39309 잘맞는 사람 찾고 싶네 [2] new 대구사라 2025-11-27 361
39308 나의 PS 파트너 [2] new 쉬마꾸 2025-11-27 604
39307 집에서 파스타 만들면  왜 곰솥에 한가득이죠?.. [20] new 체리페티쉬 2025-11-27 55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