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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사의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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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004 조회수 : 3055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를 아주 좋아하는 섹시한 유부녀 여상사가 있습니다.

어느날 호출하여 들어갔는데 책상에 저렇게 누워 있었어요.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lov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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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2022-08-31 15:26:04
뇌졸중 여부 확인해야죠.
love1004/ 멀쩡해서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Iilillii/ ㅋㅋㅋㅋㅋㅋㅋ재치잇으시다
메타몽씨/ ㅋㅋㅋ아씽ㅋㅋㅋ
슈비둡 2022-08-31 14:44:30
살포시 눈을 가리고 조용히 문을 열고 나간다 헤..
love1004/ 현명한 행동입니다.
도날드떡2 2022-08-31 13:22:28
119를 부른다욧
love1004/ 응급상황은 아니었습니다
Iilillii 2022-08-31 11:53:52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
라플레시아/ 여성분은 남자 상사가 해야하나?
Iilillii/ 남상사가 저러고 잇으면...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에 코에 손을!
글렌로스 2022-08-31 11:38:24
매너th (철컥) 매킷th (철컥) 맨 (철컥)
love1004/ 몸 사리는 게 좋겠죠
옆집오빠1 2022-08-31 11:33:14
나를 소개시켜준다!!~
love1004/ 옆집오빠1님이 섹스를 잘하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옆집오빠1/ 생각보다 훌륭할겁니다.ㅎㅎ
라플레시아 2022-08-31 11:31:06
벨트를 풀어 벨트로 손을 묶고 그다음을 즐긴다
love1004/ 마음에 드는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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