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썰 - 그러니까 당신도 욕해줘2  
1
섹스큐즈 조회수 : 2471 좋아요 : 0 클리핑 : 2
"존나 빨아줬겠지 씨발년"

그러자 그녀의 양손은바빠졌다.
그녀는 나의 애널과 고환을 순회하며 발기를 담금질 했고,

이따금씩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을 적셔와 흥분을 덧칠했다.

"또욕해줘"

"엎드려 개년아"

나는그녀를 침대로 내팽개 쳤다.

나의 눈앞에 하트 모양의 엉덩이가 여과 없이 펼쳐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향해 조준을 하곤 단 한번에 뿌리 끝까지 삽입을 했다.

흥분에 못이겨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질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하...씨발년 존나 좋아"

방금 한번끝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의 쪼임은 아까보다 더욱 쪼여왔다.

-엉덩이를...마구 때렸어-

나의 좆에 박히면서도 그녀는 나에게 명령이라도하듯 그때의 편린의 기억을 계속꺼내었다.

-끝에 닿는 그 느낌이 좋았고,,
-세게 박아달라고 했어
-더..더때려달라고도 했어

나는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 잡으며 나직하게 말했다.

"좋았어?" 그녀의 대답이 없자 나는 재차 다시 한번 물었다.

"좋았냐고"

-응...좋았어 느꼈던 것 같아 다리도 후들거리고

그녀가 그에게 박히는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더 흥분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궁지에 몰아 넣듯 있는 힘껏 박아 댓고, 질꺽이는 소리와 살의 부딪힘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흑...아퍼 살살..제발
-하윽...

드디어 그녀의입에서 굴복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겼다는 쾌감때문일까
나는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댓다.

"그리고? 더 없어?"
"왜 말이없어 더없냐고 씨발년아"
"걸레같은년"

한손은 그녀의 머리 채를 잡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아앗!!

"찰싹"
"찰싹"

두세번의 내려침에 복숭아 같던 그녀의 엉덩이는 빨갛게 익어 더욱 먹음직 스럽게 변했다.

-더..더때려줘

"그 새끼한테도 이렇게 했어?"

-좋아..자기가 더 좋아 더해줘

박으면 박을수록 더 깊은 흥분에 휩싸였고, 이내 깊은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하아...쌀꺼같아"

사정감이 밀려오자 피스톤질을 멈추었다.

"입벌려"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나의 자지를 우겨넣고 이내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나의 자지를입에 문 상태로 꿀꺽, 소리를 내며 정액 덩어리들을 삼켰다.
섹스큐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22-10-06 18:28:19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섹스큐즈/ 300포 어서주세요~!!
아름다운놈 2022-09-17 00:24:28
짜릿하다ㅎㅎ
1


Total : 35976 (1/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콘텐츠 협력 브랜드를 찾습니다. 레드홀릭스 2019-07-29 48655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30] 레드홀릭스 2017-11-05 21495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51] 섹시고니 2015-01-16 325057
35973 노래 들으실래요? new 혓바닥과손가락 2024-04-24 271
35972 요즘 레홀이 슝슝해서 슝한것 올려보자 [1] new 라이또 2024-04-24 736
35971 놀고싶어요! new 퐁퐁리 2024-04-24 667
35970 굳밤 [8] new jocefin 2024-04-24 1727
35969 관계시 [2] new 파이션 2024-04-23 886
35968 오이디푸스 정신이 필요할 때 [14] new 늘봄 2024-04-23 1494
35967 치낀 초보를 위한 자작시 [4] new 구르네 2024-04-23 633
35966 용어 변경 안내 | 불륜, 외도 -> 혼외정사 [1] new 레드홀릭스 2024-04-23 960
35965 빨리 와 보고싶어 만큼 설레는 말 [6] new 공현웅 2024-04-23 648
35964 기혼자의 딜레마 [4] new 달고나 2024-04-23 927
35963 전북 여성분 있으실까요? [1] 부끄러운홍댕홍댕무 2024-04-23 592
35962 Naughty America Intro pornochic 2024-04-22 644
35961 등산 [2] 오일마사지 2024-04-22 763
35960 #변태1의 일기 [4] 즈하 2024-04-22 2074
35959 서울 멜돔 33 구인글 올려봅니다..^^ 근나르손 2024-04-21 810
35958 그 남자의 사랑 [4] 착하게생긴남자 2024-04-21 2089
35957 흥분을 느끼는 포인트가 저랑 비슷하신 분?! [9] 램요진의주인님 2024-04-21 187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