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썰 - 그러니까 당신도 욕해줘2  
1
섹스큐즈 조회수 : 3565 좋아요 : 0 클리핑 : 2
"존나 빨아줬겠지 씨발년"

그러자 그녀의 양손은바빠졌다.
그녀는 나의 애널과 고환을 순회하며 발기를 담금질 했고,

이따금씩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을 적셔와 흥분을 덧칠했다.

"또욕해줘"

"엎드려 개년아"

나는그녀를 침대로 내팽개 쳤다.

나의 눈앞에 하트 모양의 엉덩이가 여과 없이 펼쳐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향해 조준을 하곤 단 한번에 뿌리 끝까지 삽입을 했다.

흥분에 못이겨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질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하...씨발년 존나 좋아"

방금 한번끝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의 쪼임은 아까보다 더욱 쪼여왔다.

-엉덩이를...마구 때렸어-

나의 좆에 박히면서도 그녀는 나에게 명령이라도하듯 그때의 편린의 기억을 계속꺼내었다.

-끝에 닿는 그 느낌이 좋았고,,
-세게 박아달라고 했어
-더..더때려달라고도 했어

나는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 잡으며 나직하게 말했다.

"좋았어?" 그녀의 대답이 없자 나는 재차 다시 한번 물었다.

"좋았냐고"

-응...좋았어 느꼈던 것 같아 다리도 후들거리고

그녀가 그에게 박히는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더 흥분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궁지에 몰아 넣듯 있는 힘껏 박아 댓고, 질꺽이는 소리와 살의 부딪힘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흑...아퍼 살살..제발
-하윽...

드디어 그녀의입에서 굴복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겼다는 쾌감때문일까
나는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댓다.

"그리고? 더 없어?"
"왜 말이없어 더없냐고 씨발년아"
"걸레같은년"

한손은 그녀의 머리 채를 잡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아앗!!

"찰싹"
"찰싹"

두세번의 내려침에 복숭아 같던 그녀의 엉덩이는 빨갛게 익어 더욱 먹음직 스럽게 변했다.

-더..더때려줘

"그 새끼한테도 이렇게 했어?"

-좋아..자기가 더 좋아 더해줘

박으면 박을수록 더 깊은 흥분에 휩싸였고, 이내 깊은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하아...쌀꺼같아"

사정감이 밀려오자 피스톤질을 멈추었다.

"입벌려"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나의 자지를 우겨넣고 이내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나의 자지를입에 문 상태로 꿀꺽, 소리를 내며 정액 덩어리들을 삼켰다.
섹스큐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22-10-06 18:28:19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섹스큐즈/ 300포 어서주세요~!!
아름다운놈 2022-09-17 00:24:28
짜릿하다ㅎㅎ
1


Total : 38295 (1/19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273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5] 섹시고니 2015-01-16 365604
38293 축구보다 더 위험한 운동은? new 시인과촌장 2025-08-02 198
38292 고츄가 길어도 자괴감 들게하는 누님 new 러니아이 2025-08-02 402
38291 관클 같이 가실분 모심 [3] new 해응이 2025-08-02 269
38290 이런 어떻게 해도 안되는군 [2] new 보송 2025-08-02 709
38289 친구같이 편한 파트너 new 보송 2025-08-02 357
38288 새벽토크 하실분 [27] new yji4614 2025-08-02 982
38287 17년의 추적 new K1NG 2025-08-02 353
38286 하고 싶다 [2] new 라라라플레이 2025-08-01 418
38285 성인상점 '다락' 방문기 [15] new 섹스는맛있어 2025-08-01 1039
38284 쏠남으로 관클갈수있나요 [2] new 미미미미미2 2025-08-01 282
38283 깊은 밤을 날아서 [4] new 퍼플체어 2025-08-01 592
38282 주말인데 뭐하세요? new 오일마사지 2025-08-01 210
38281 떠나자 계곡으로~~ <산딸기> new 시인과촌장 2025-08-01 279
38280 날 더우니 섹스 생각도 안난다 [1] new 보송 2025-08-01 500
38279 안산 파트너 구해요 new 오일리그 2025-08-01 310
38278 유독 맞고싶은날... [20] new yji4614 2025-08-01 1175
38277 오운중.....그냥 야경 [2] new 오일마사지 2025-07-31 478
38276 발 페티쉬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10] new 사비나 2025-07-31 73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