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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개변태 에세머" 라는걸 공개합니다..ㅎㅎㅎ
어떤 분이 제 댓글에 안씻은보지빤 썰 적어달라는글도 보긴 했는데요
물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 없는 냄새이긴 해요
근데 혹시 진짜 냄새심한 보지 빨아본적 있으셔요?
저도 처음엔 피했는데 여친이나 섭이 훨씬 좋아하더라구요. 고마워하기도 하구요
보통 한두시간정도 빨아주니까-ㅅ-
물론 저런상태로 빨리기 싫어하는 여자도 많습니다.
근데 너무 흥분해서 시오후키까지 하기도 하구요. 오줌싸는 여자도 있었구
그 반응이 좋아서 참고 해주면서 지냈는데 그러다가 냄새페티쉬가 생겼어요 (하아..)
뭐.. 상대가 그느낌 알고나서는 항상 안씻고 오더라구요. 발이든 겨이든 보지든
하루..이틀..삼일..점점 늘어나더라구요..3일째부터는..음 .. 생략
지금은 오히려 냄새안나는 보지보다 냄새나는 보지가 더 좋습니다. 냄새가 야하게 느껴져요
아 물론 보지빠는 스킬도 어느정도는 있어야하구요.그냥 침바르는거는ㅋㅋㅋ
결론은 이 모든게 개취라는점이네요
여러분도 여친이나 파트너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도전해보셔요.좋아할거에요
보지냄새를 혐까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닥 추천하지 않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