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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개좋아하고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물빼야하는 29살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애도있고 와이프도있는데
와이프랑은 뭔가 육아하며 안하다버릇해서 자기전에 혼자 빼고자요..
우리회사 여직원(25)이 저 결혼한것도 애있는것도아는데 여우짓 장난아니네요
회식하고 집갈라고 대리부르면 태워다달라면서 차에타고 취한척하고 탕비실에서 일부로 가슴골보이게 뭘 줍고
커피사러가자면서 가슴느껴지게 팔짱끼고,,
맘같아선 지금당장 저 여직원자리가서 스타킹찢고 책상위에서 들박하고싶은데 마지막 이성의 끈 잡고있습니다
갑자기 정색하고 뭐하는짓이야 할수도없고 냅두자니 꼴리기만하고,,미치겠네요
이성의 끈을 놓치는 순간 좆 됐니다 ㅎ
고추가 뇌를 지배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있다고 하면 바로
스타킹 찢고 들박 하시면 되고
없다 하면 그런류의 행동이 유혹하는거로 느껴진다고 하면서
스타킹 찢고 들박하세요
감당못하실거같으면 애초에 철벽치시는게 현명한 판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