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소파에서섹스를하는이유]1  
0
꽂찡 조회수 : 12234 좋아요 : 2 클리핑 : 0
항상 여자와의 경험담만 써서 뭔가 레즈...가된기분 허허
그래서 오늘은 남자친구와 정상적인 경험담 쓰려구요~
오늘 엄청춥던데 감기조심하세요...

--------------------------------------------------------------------------------------------------------

이상하게 그날따라 섹스가 땡겼던거 같다. 배란일이여서 그런지 안한지조금 되어서그런지...

남자친구와 나는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하고 자주가는 M모텔로 향했다.
항상 그래왓듯이 잠바를 벗고 소파에 앉아 담배를 물곤 불을붙였다.
오빠는 TV를 켯다.

"같이 씻을까?"

나는 같이씻는게 좋다. 씼으며 서로 흥분하기위해 혹은 애무를 하기위해가 아니라
그저 같은공간에서 씻으며 서로가 연인이라는 그런 느낌이좋다. 교감하는것만 같다

"아니, 오빠 화장실 갈려구 너먼저 씻어."

같이씼고 싶었지만 뭐,,, 화장실 간다니 이해해야지 나는 클렌징 오일과 세면도구, 수건을 챙기곤
옷을 벗었다. 벗은 옷가지들을 거울옆에 둔후 화장실로 향했다.
M모텔은 샤워기가 두개여서 좋다 Vv .
나는 따뜻한 물을 맞으며 오늘하루가 마무리 되었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그리곤 치카를하며 오늘은 어떤식으로 섹스를 해볼까 생각을했다.

'여성상위? 아니야, 나는 여성상위가 부족하니 흠.. 후배위? 아 어쩌지...ㅜ 뭐알아서돼겟지'

바디워시를 듬뿍다른뒤 헹구고 얼른나왔다. 남자친구는 담배를 피우며 내가 나오길 기다렷던 모양이다
나는 바디로션을 바르곤 머리를 말렸다. 화장실로 향하는 남자친구의 엉덩이를 살짝 때린뒤 남자친구의
똘똘이를 어루만졌다.

"얼른씻구와"

머리를 다말리곤 침대에 누웠다. 씻고나와서 그런지 정말 피곤했다.
나는 잠들지 않기위해 퍼즐을 마추며 남자친구가 빨리나오길 기다렸다.
20분이 지났을까 남자친구가 알몸으로 나왔다. 그러곤 머리를 말린뒤 가운을 걸치고 내옆에 누웠다.
나는 재빠르게 휴지의 위치를 확인하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맨날 섹스후에 휴지 찾느라 엄청 고생해서 그렇다 ㅜ..

우리둘을 즐겨보는 UFC 채널을 틀어놓고는 이선수 저선수 타격에 대햐여 얘기를 하고있엇다.
나는 오른손을 남자친구의 똘똘이쪽으로 가져가 두불알을 살살 어루만졌다.
나는 섹스가 굳이 아니여도 똘똘이 만지는게 참좋다. 발기가 안됫을때는 말랑말랑한 맛에.
발기후에는 딱딱한맛에 만진다.

두불알을 살살만진뒤 남자친구의 똘똘이를 붙잡고는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쓸었다.
그러곤 손으로 움켜쥐어 줫다폇다 발기가 되기를 기다렸다.
서서히 똘똘이가 발기되기 시작했다. 조금씩 커지더니 우뚝 서버렸다.
나는 움켜쥔채로 손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은 부드럽게 오케이 모양을 한손으로 만지다
두손가락으로 감싸고 조금뒤 세손가락 그러곤 다섯손가락모두로 똘똘이를 움켜쥐었다.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시켜준뒤 조금은 더쌔게 리듬을 타며 똘똘이를 기분 좋게 만들고있엇다.
그떄 남자친구가 말했다.

"밑에 빨아봐."

나는 손으로 계속 만져주며 남자친구의 젖꼭지에 키스를 해준뒤 사타구니쪽으로 얼굴을 뭍었다.
허벅지 안쪽, 그리곤 불알과 허벅지사이를 혀를 넓게 핀체로 핥았다.
그러고는 귀두를 살짝 빨아준뒤 불알을 넓게 핥았다.
원으로 살살 핥기도, 또 왼쪽불알을 빤뒤 오른쪽 불알도. 그러곤 불알 두개를 입에넣고는 혀를 돌렷다.
혀를 빳빴이 세워 전립선을 핥기도했다. 오빠의 숨소리가 조금 거치자 혀를 돌리며 오빠의 기둥을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아- 하는 목소리가 너무나 섹시했다.
오빠의 기둥을 깊숙히 넣었더가 뺀뒤 부드럽게 입술로 기둥을 비볐다. 다시금 똘똘이를 입속 깊숙히 넣고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왕복운동을했다. 오빠의 것은 내침으로 범범이되었다.

난 침범벅이된 똘똘이를 잡고는 다시 손으로 왕복운동을 하며 오빠의 다리를 벌렸다.
-------------------------------------------------------------------------------------------------------------------------------------

쓰고보니 수위가 엄청 약하네요 쩝.. 2편을 살짝기대해봅니다..흑 ㅜ

 

 
꽂찡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오일마사지 2015-02-10 09:56:10
조으다 조으다 ㅋㅋㅋㅋ
레드홀릭스 2015-02-09 18:36:37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초보선수 2015-02-09 14:30:12
불알은 혀를 넓게 펴서 핥으면 느낌이 안살아요...
혀를 오목하게 오므리고, 혀끝으로만 할짝할짝...
짜릿한게 전 그게 더 좋더군요...개인적인 취향입니다..
akwkdyd93 2015-02-09 12:49:20
2편기대중!!!
이태리장인 2015-02-09 11:50:44
뭐든 좋아요 -_ -/ 요즘 여성분들 글빨 너무 좋다니깐
1


Total : 35981 (1/18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콘텐츠 협력 브랜드를 찾습니다. 레드홀릭스 2019-07-29 48723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30] 레드홀릭스 2017-11-05 21575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52] 섹시고니 2015-01-16 325903
35978 오나홀 살만한가요? new 티프타프 2024-05-05 301
35977 마음이 무뎌진거같네요 [9] new 365일 2024-05-05 627
35976 오늘 좀 심하게 섹스마렵네.. 발정기인가? [8] new 라이또 2024-05-04 880
35975 불금엔 낮천 new seattlesbest 2024-05-04 558
35974 원래 이렇게 간단하게 결과가 나오나요..?? [4] Odaldol 2024-05-03 918
35973 오늘부터 휴가 내고 박고 싶다 [18] 체리페티쉬 2024-05-03 1477
35972 레홀에서 공식적인 노예계약서 만들어줬으면..... [5] 콩쥐스팥쥐 2024-05-03 926
35971 사피엔스의 후예들 [9] 마호니스 2024-05-02 1410
35970 요즘 운동을 못한지 오래됐어요 [6] 공현웅 2024-05-02 626
35969 (후)맨몸운동으로 오운완! [16] 울근불근 2024-05-02 1502
35968 잘빠는 사람 만나보고 싶다 [2] 민선 2024-05-02 1085
35967 쓰담해주세요 [12] spell 2024-05-02 1544
35966 전시 좋아하시는분? [7] 라이또 2024-05-02 460
35965 애무를 배우고싶어요.. [10] 라피스 2024-05-01 1232
35964 내잠지는 짧고굵고딱딱인데 일론머스크 2024-05-01 797
35963 방금 심심해서 해본 따끈한 BDSM 성향테스트 입니다.. 티프타프 2024-04-30 644
35962 눈바디 [30] 사비나 2024-04-30 212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