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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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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옷입고나와" 근데 오늘따라 대답이 없다. 방 밖에서 기다리는데 뒤척기는 소리가 난다 '옷입나보네' 하지만 "오빠~"부른다. 문을 열었지만 아직 베드 위에 누워 있는 그녀는 "오빠 밑에좀 해줘" "입으로해줄까?""아니 손으로"
대음순 주변과 보지애액으로 항문골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손가락으로 클리를 '열정적으로 열심히'문지르는 그녀는 올챙이 배를 만들며 가쁜 숨을 내밷는다. "올거같으면 말해" 내 얼굴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다. 예전에도 세수를 한적이 있어서 오늘 만큼은 피하고 싶은.... 결국 자신만의 만족으로 분수를 쏟아내며 그 손을 내 오른쪽 어깨를 잡고는 한숨과 함께 살짝 웃는다. "미리 얘기 하라고 했지!!" 난 또 당했다. "봐봐" 내 얼굴을 보고는 좋아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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