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Nudism 그리고 Nudist  
1
늑대의겨울 조회수 : 3000 좋아요 : 4 클리핑 : 0

나는 나체주의자다.(nudist)
(노출주의자 하고는 엄연히 다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내가 나체주의자라는 걸  알게된후 내 몸 전체를 온전히 부끄러움 없이 받아들일수 있게 됐다. 인체는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옷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에, 신체의 어떤 부위도 숨겨야할 대상이거나 수치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관심이 있거나 자신이 누디스트라고 여기는 사람들조차 만남의 얘기가 나오면 망설인다. 살좀빼고..몸좀 더 만들고..
조각같은 근육질 몸매나, 도자기 같은 유려한 S라인 몸매를 보고 싶은게 아니다. 보고 싶은게 있다면 자신의 몸을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고 당당하며 알몸이 주는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끼면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나체가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알몸이 된후 무엇을 하냐는 질문을 수없이 들었다. 무엇을 하냐 묻지만 이면엔 "섹스" 라는 답이 아니라면 거짓이라는 편견이 가득한 시선만이 남는다.

누디스트가 만나면 성적으로 문란하고, 벗은몸,그리고 보지와 자지는 섹스를 위한 도구로만 바라본다.
취미가 같은 친목만남에서 섹스를 하지 않는것과 다름이 없다.
섹슈얼리티는 서로 합의된 성인들의 사적인 일일뿐이다. 다른 어느 만남,모임에서나 마찬가지로 서로의 호감, 그리고 공통의 관심사와 가치가 공존할때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구모임에서 당구를 하고,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기타를 즐기고 친목을 다지듯  누디스트에선 그저 신체의 일부이고 누드가 주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뿐이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건이 되는한 내 몸을 억압하고 옥죄는 옷으로부터 나를 가두는 것을 멈추려한다.


덧.  몇년만에 레홀에 글 써보네요.
레홀에서는 재미 없을법한 주제고 더군다나 남자가 쓴글이라 관심도 없으시겠지만 그나마 오해와 편견없이 말할수 있는 공간이 레홀뿐이라 오랜만에 주절주절 해봤습니다.ㅎ
늑대의겨울
벗었을때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누디스트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helma 2022-10-27 09:34:56
취미가 같은 친목만남에서 섹스를 하지 않는것과 다름이 없다.
여기에서 확 느낌왔습니다.
늑대의겨울/ 편견을 줄이는 느낌이었으면 좋겠네요^^
케케케22 2022-10-26 20:03:00
오랜만에 오셨네요 ^^  잘지내셨죠??
늑대의겨울/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1


Total : 39742 (1/19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8] 레드홀릭스 2017-11-05 25539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2] 섹시고니 2015-01-16 385861
39740 아침부터 귀신을 느껴벌임 ㅎㄷㄷ new 카이저소제77 2026-01-20 9
39739 와... 오늘 진짜 존나추워요... [3] new 용택이 2026-01-20 181
39738 했는데 또 하고 싶다 [2] new 도치도치 2026-01-20 231
39737 어후 자지가 [4]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1-20 514
39736 영화 하트맨 후기 [4] new 용철버거 2026-01-20 309
39735 [3] new 라라라플레이 2026-01-19 337
39734 ㅜㅜ..........아파앙 ㅜㅜ [15] new 배나온아저씌 2026-01-19 733
39733 남)얼공 마빡 오픈 vs 마빡 절반 오픈 [8] new 용택이 2026-01-19 521
39732 섹스하고왔는데 또하고싶네 [49] new 섹스는맛있어 2026-01-19 1294
39731 결국 자위 [5] new 디윤폭스바겐 2026-01-19 536
39730 난 먹을거 앞에서 짐승이야 [7] new 체리페티쉬 2026-01-19 311
39729 드셔보신 분! [29] new 3인칭시점 2026-01-19 900
39728 15년째 프로필 문구가 떠오른 "만약에 우리" [12] new josekhan 2026-01-19 398
39727 왁싱 [6] new qpwoeiruty 2026-01-19 496
39726 신경쓰이는 그 사람 [16]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19 560
39725 같이 있고 싶다 [1] new 도치도치 2026-01-19 332
39724 헤어짐 [38] new 몰티져스 2026-01-19 1856
39723 (약후)생각이 변했다. [4] new 키매 2026-01-19 67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