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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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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응 조회수 : 899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린 항상  차나 아님 m을  이용한다.
만나자 마자 나는 그녀에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 하자 여자에  몸은  나에게 맏기고 그대로
모든것을 줄것 처럼 기대어 왔다
속살이 비치는 슬립과  함께 망사 브래지어  T팬티
가 내눈을 번쩍이게 한다.
나는 그녀의 쌕시한 모습을  안고 침대로  함께가서
그녀의 입술과  아랫부분으로 손을 뻗치었다
순식간에 그녀는 나에게로 들어왔고 밑에서는
끈끈한 액이 흘러나왔다.
그러길 20분 우리는 서로에 몸을 탐닉하기 시작 했다
69자세등등 그녀에계서 향기가 났다...
간혹 손가락을 이용한 사랑도 하니 그녀는 자지러지는듯
나에 몸을 꼭잡고 있었다.
우리는 몸을 떼고 서로 성교을 시작해 3시간 이나 서로
오르가즘으로 서로을 느끼고 사랑 했다...
불타는 사랑 너무 맛있고 흥미 로웠다.
여러분도 사랑 하세요...~~~♡
가나다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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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킨 2015-02-20 10:32:29
달콤하군요, T팬티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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