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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독립을 했네요.
남들에 비해 엄청 늦은걸지도 모르지만, 남은 남, 저는 저죠.
방 두개, 21평밖에 되지 않지만, 제 돈 모아서 장만 했습니다.
그나저나 방 정리를 해야 할텐데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책이 많진 않아도 칠백권정도는 되거든요.
첫번째 사진은 이사 왔을때 정리 안된 책들의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거실 책장에 몇개만 갔다 놓은거 찍은거랍니다.
용철버거 | |
잘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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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도 하고요...ㅎ
시작이 반~새로운 출발~축하드려요 :^)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빕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