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운동을 열심히 하면 사정 횟수도 많아지겠죠?  
0
근육에통뼈 조회수 : 2443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도 30대 중반까지는 체력 운동을 꽤나 열심히 했는데...

그 이후로 운동에 손을 놓은지 벌써 한참은 된거같아요.


솔로기간 그 수년간의 사이에 저에게 있어서 여자와의 관계라고는 딱 1명.

중간에 친구 따라 간 나이트에서 알게된 1살 연상 여자분과의 몇번의 관계뿐이였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지고 1번만 해도 2번은 잘 안되더라고요.. 도중에 발기가 다시 죽어버리기도 하고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 이제는 예전같지 않은걸로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동안 운동을 안하고 금전적 손실때문에 스트레스 만땅 받다보니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싶고


하루동안의 남자의 사정횟수도 하체운동 많이 하면 다시 늘어날까요?

이게 체력이랑 상관없는건지... 아무리 운동해도 나이 먹으면 어쩔수 없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릴때처럼 하루에 3~4번씩 해보고 싶네요



 
근육에통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그럴지라도 2023-05-06 21:18:40
끈끈하고 축축한 꽤나 긴 섹스가 좋지요  더구나 다횟수라면 더 좋겠지만 그건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요  상대가 가능하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어요.  시간이냐 횟수냐..  결국 상호간 정비례이니까요.
russel 2023-05-02 02:49:44
경험상 됩니다. 82년생이고 아직 운동 수행 능력 정점을 찍지 못한 것 같은데-헬스 기준 중량이 아직 늘어난다는 의미- 섹스 수행 능력도 올라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회 사정도, 당연히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다회 피스톤 운동도 다 소화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파트너가 수용 가능하냐는 것이라서, 파트너도 성적 수행 능력이 높아야 결국 소화되는 것이죠. 애액이 충분하고 오래 분비되느냐,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느냐, 집중력이 있느냐 등등... 수행 능력이 높은 쪽이 자기 위주로 수행 능력이 부족한 사람 끌고가려 하면 부족한 쪽이 고생합니다. 그걸 잘 고려해서 적당한 선에서 그쳐야죠. 격차가 상당한데 어거지로 끌고가면 상대방이 일시적 무성욕자 됩니다.
근육에통뼈/ 감사합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spell 2023-05-01 12:39:36
저는 한번이라도 농밀하고 은근한 오래하는 섹스가 좋아요
횟수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마세요. 슬로섹스를 읽읍시다! ㅎ
근육에통뼈/ 아 여성분 입장에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너무 남성쪽에만 치우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1


Total : 38752 (1/19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706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581
38750 추석 잘들 보내세요! new casfaz 2025-10-05 56
38749 슬로우섹스 [4] new 디윤폭스바겐 2025-10-05 261
38748 비올때만 오는 것 같네요 [1] new welchsz 2025-10-05 189
38747 제 몸매 어떠신가요~~?(자랑타임) 후방 [18] new 포라포라 2025-10-05 1026
38746 닭다리 투척2 부제: 냥♡ [1] new 비프스튜 2025-10-05 473
38745 닭다리 투척~! [2] new 호모루덴스 2025-10-05 365
38744 나는 어떤 사람일까? [5] new 비프스튜 2025-10-05 323
38743 파트너 구하기 어렵네요 [5] new 0895 2025-10-05 487
38742 로또 당첨...;; 드디어 내 삶에 광명이... [7]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10-05 604
38741 생일이에염 [5] new 누비스트 2025-10-05 600
38740 제가 너무 [6] new skkkx 2025-10-05 474
38739 개꼴려서 쓰는 19금 잡소리 [31] new 섹스는맛있어 2025-10-04 1044
38738 다리 몽둥이를 그냥... [6] new 키매 2025-10-04 360
38737 윤하의 없던 일처럼 [3] new 무지개곶의찻집 2025-10-04 550
38736 폭싹속았수다 [6] new 365일 2025-10-04 385
38735 에로틱한 뼈~~ [4] new 시인과촌장 2025-10-04 396
38734 "어쩔수가 없다" 나홀로 관람 [10] new 감각세포 2025-10-04 568
38733 이제 두 달 되어가네요 [3] new 키리루 2025-10-04 57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