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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남기는 생존신고(?)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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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도화지 조회수 : 3856 좋아요 : 1 클리핑 : 0
사는게 바빠서 잘 안들어오다가 연휴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흠...그동안 직장 구하고 자리 잡는다고 바빴네요ㅠ
그래도 가끔가다 제가 1년전에 쓴 글을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읽으신다고 글 잘 쓰신다는 쪽지 보내주는 분이 몆몇 계셔서 힘이 난답니다ㅎㅎ
제 취미가 문학작품 읽는거라서 그런가 문체에서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나 봅니다..ㅎㅎ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예전처럼 잔잔한 느낌의 수필을 써볼까 합니다ㅎㅎ(얼마나 봐주실까 싶지만ㅋㅋ)
다이어트는...3키로 쪘네요ㅠ
일이 바빠서 집만 왔다하면 자기 바빠서 그런가 운동을 통 안해서 뱃살이 두둑해졌어요ㅠ
비가 그치게되면 다시 운동하려고 하네요~
이성은...ㅎㅎ;;;;집 회사 도서관 이렇게만 돌아다녀서 그런가 그냥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습니다ㅋㅋ;;;;
아무래도 여기 활동하는 분들의 거주지가 대부분 경기도나 서울이라서 뭐...ㅎ 애초에 기대도 없네요 전~
자기계발이나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으로 소소하지만 빛나는 별처럼 작게나마 존재감을 발휘하며 지낸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예전에 활동하셨던 분들이 몇몇 보이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다들 잘 지내셨음 한다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모두 늘 행복하셨음 합니다.
유화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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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고양이 2023-05-06 18:20:13
참 아름다운 분으로 기억
seattlesbest 2023-05-06 00:07:42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네요!
매력녀인데, 주변에 레홀남 없이도 잘 만날 듯 한데요!?
유화도화지/ ㅋㅋ다들 그렇게 생각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정작 저는 쉬는날에는 도서관에서 서식하는데 말이죠
김청운 2023-05-05 23:27:59
항상 행복하시길:)
키매 2023-05-05 20:10:17
현생이 바쁘면 어쩔 수가 없죠 ㅎ 종종 놀러오세요~
근육에통뼈 2023-05-05 19:50:26
안녕하세요~
근데 경험상 남자들은 완전 슬렌더보다는 대부분 여자분들 애교뱃살 있는걸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유화도화지/ 남자는 둘째치고 바지가 꽉 끼게되서ㅠ 옷값도 아끼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하려고요ㅎ
근육에통뼈/ 앗 같은 경험자로서 공감합니다 ㅜ 저도 운동 다시 시작한지 이제 몇일 안됐어요. 같이 화이팅이에요
유화도화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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