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네요  
0
리멤버 조회수 : 2830 좋아요 : 0 클리핑 : 0
비올때 자주 파전에 막걸리를 마셨는데...(막걸리 마니아라 ㅋ)

오늘은 재료가 없는 관계로 노가리& 오징어를 안주 삼아 막걸리 한잔 합니다.

어렸을때는 맥주소주 위주였는데...
나이가 든것인지...취향이 조금 바뀐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언제부터인가 막걸리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저는 과음은 절대로 하지 않고 적당히 음미하는것을 좋아해서 1병정도 마시면 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저처럼 비올때 하시는 루틴이 있으신가요?

빗소리 들으면서 운치있게 마시려하는데...빗소리 비트가 장난은 아니네요..번쩍번쩍..번개에 ..

새벽에 일어나서 u-20 축구 볼까말까...매우 고민중인데...ㅋ

지금자야....새벽에 일어날텐데..허허...이탈리아 꼭 이겼으면 좋겠다 ㅎㅎ막걸리마시면서 기도중
리멤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로즈하 2023-06-09 00:04:01
전 반대로 대학교 땐 막걸리 엄청 좋아했는데 나이 드니까 막걸리는 숙취가 심하더라구요ㅠㅠㅠㅠ 지금은 소주 맥주 위스키 데낄라 요 정도..? 딱 반 병 정도에 축구든 야구든 보면 기분 너무 좋져~~!
리멤버/ 그래서 딱 1병만 마십니다. 요즘 나오는건 숙취가 덜하더라구요 ㅎㅎ
칠렐레팔렐레 2023-06-08 22:41:39
다행히 퇴근할땐 안오고 집에 오니 비가 시원~하게....
리멤버/ 전 일과중에도 시원하게 비맞아서ㅜㅜ하하...하지만 비 사랑합니다.
라이또 2023-06-08 22:37:17
소주 맛 있죠!  막걸린 머리가 너무 아파요우
리멤버/ 1병은괜찮더라구요 잠도 잘오고 ㅎㅎㅎ제가 요즘은 소주는 거의 안마셔서 ㅎㅎ
비프스튜 2023-06-08 22:32:16
노가리&오징어 좋은 조합이네요 ㅋㅋㅋ 전 현재 소맥파에여 전 막걸리는 1병만 마셔도 뇌에 수분이 다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허허허... 소맥은 그냥 한번 토하고 힘없고 마는데 막걸리는 거기에 + 수분빨려나가는느낌 + 두통...
그래도 비오는날엔 파전 막걸리만한게 없다죠 ㅋㅋㅋ
리멤버/ 한번 맛들이니까...너무 좋아졌어요.ㅋㅋㅋ예전에 제가 쫄보 시절인데..우연찮게 섹파가 있었는데..성욕이 10점만점에 11인 여자분이었거든요..야외섹스 엄청 좋아하고ㅋㅋ그때 한수 배워서 야외에서 했던 경험이 지금도 아주 가끔 하거든요 인간은..한번 해서 좋으면 계속 하는듯합니다.
비프스튜/ ㅋㅋㅋ 한 번 맛들리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걸 ㅋㅋㅋㅋㅋ 예시가 너무 신박해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1


Total : 39279 (1/19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486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4] 섹시고니 2015-01-16 378463
39277 러브젤 추천 new 데니스맨 2025-11-24 26
39276 차단도 관심이고 사치라고 [7] new 체리페티쉬 2025-11-24 223
39275 제레미 아이언스의 금지된 사랑 3부작... [2] new 시인과촌장 2025-11-24 169
39274 유지어터의 아침 식사 후 (배 사진 주의) [7] new 랄라라라랄 2025-11-24 1010
39273 벌써 월요일.. [1] new 적당한것 2025-11-24 295
39272 연말의 주절거림 [6] new 섹스는맛있어 2025-11-24 756
39271 지금! [1] new 등크니지 2025-11-23 291
39270 만년필은 쓰는게 아닌 책갈피 용도에 적합하다... [4]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3 244
39269 그냥 나의 요구 [17] new 도온 2025-11-23 1353
39268 욕심 [1] new 라라라플레이 2025-11-23 257
39267 오늘은 요리가 아닌 집에서  부모님과 하수구 배관공사하고 외.. [12] new 불타는푸우 2025-11-23 398
39266 지갑 망했어도 숨 참고 love dive [8] new 체리페티쉬 2025-11-23 420
39265 진실게임 하실분.. [11] new 데니스맨 2025-11-23 475
39264 가을 new mydelight 2025-11-23 258
39263 김장엔 수육 &막걸리 이죠~ ㅋ [5] new 365일 2025-11-23 360
39262 누군가의 고양이를 생각하며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23 488
39261 이미지라는게 참..... [4] new 효리니 2025-11-23 933
39260 쇼츠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2] new 적당한것 2025-11-22 45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