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명을 사랑하는 수야 왔습니다.
아침에 제 게시글 밑에 각각의 그녀들
에게 편지 아닌 편지를 날렸지요.^^
그런데!!!!!!!!! OMG OMG 답이 왔습니다 !!!!!!
# 고기 사라 했더니 무슨 고기 먹고 싶냐는 “시” 의 동생
# 오늘 열심히 일하라고 약올렸더니 급하게 연차 내고
기차 타고 달려온다는 “ 광역시 ” 의 그녀 ..
오늘도 그대들 덕분에 삶에 감사합니다^^
레홀 분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 |
suuya |
간보지 마세요 뭅니다. |
ㅎㅎ자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