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남편이 섭이었음 좋겠다.  
0
체리페티쉬 조회수 : 2626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에 하나 하고싶은 건
결혼식에서 퇴장할 때
신랑 목에다 목줄 채워서 퇴장하면 좋겠다.
아 그렇다고 신랑 네 발로 기어서 가라는건 아니고 ㅎㅎㅎㅎㅎ
아니면 넥타이 대신 초커 끼울까 귀엽게 
뭔가 내가 돔이고 남편이 섭이라는거 티내고싶어

청혼받을 때 명품말고
천연 가죽으로 된 최고금 플레이 세트 선물받으면서
내 뇌는 니꺼니까 너에게 종속되어 평생 잠식당하게 해줘라는 멘트를 듣고싶다.
(나는 마미라 육체보단 심리적인 부분이 더 크다)

생각만해도 재밌네
나 안 취했어요~ 
간장으로 양념한 돼지고기 구이에 김치짜글이 그리고 계란찜 먹고싶어요 
체리페티쉬
너의 부랄에 치어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사브레 2023-06-28 15:24:29
전부터 나는 어느쪽 성향일까..? 고민했었는데 이곳에서 이런저런 글들을 보다보니 확실해진 것 같아요! 목줄 달고 끌려가는 상상하니까 너무 설레입니다 하아..
체리페티쉬/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면 더 확실하게 나오실껍니다!!!
spell 2023-06-28 09:44:07
전 반대였으면 좋겠어요
꿀벅지26인치/ 상상해봤네요^^
spell/ 전 제 섹스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좋아요. 성향까지 끌어내주면 더 좋구요
체리페티쉬/ 저는 뜻하지 않게 한분이 이끌어주셔서 알았어요ㅎ
1


Total : 38708 (247/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788 막걸리에 사이다 타먹고 쓰는 잡썰 [16] 체리페티쉬 2023-06-27 2911
33787 반가워요! [4] 도교 2023-06-27 1805
33786 사랑스러운 그녀와의 대화~^^ [3] 사랑은아아 2023-06-27 2431
33785 잘먹겠습니다 [12] 체리페티쉬 2023-06-27 2255
33784 거울방 야해서 좋다 [16] 체리페티쉬 2023-06-27 3108
33783 내생각vs현실 [15] 더블유 2023-06-27 2677
33782 레홀분들 만남 자주 하시나요-? [13] 로어셰크 2023-06-27 3386
33781 여성과 남성의 셀카찍는 빈도수 젤크보이 2023-06-27 1657
33780 (펑) 만남 전 후기 ??!!!! [2] suuya 2023-06-27 3557
33779 행복한하루 [2] 배드클라스 2023-06-27 1967
33778 모두들 좋은아침입니다~ [5] 비프스튜 2023-06-27 1984
33777 앙리 마티스 [4] 라이또 2023-06-26 2243
33776 섹속 그리고 장마 [5] K1NG 2023-06-26 2637
33775 오랫만에 [7] Bohemian 2023-06-26 3622
33774 야한 이야기 하고싶어요옹 (사진펑) [6] 남친몰래 2023-06-26 3530
33773 레홀녀 만나기 [12] 더블유 2023-06-25 4454
33772 소음순 크기별 사진정리 [8] 오일마사지 2023-06-25 3211
33771 베스킨라빈스 민심ver [8] 체리페티쉬 2023-06-25 2227
33770 자본주의 [33] 로즈하 2023-06-25 4391
33769 나도 저렇게 [3] 배드클라스 2023-06-25 2374
[처음]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