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최근의 이상했던 이야기  
0
체리페티쉬 조회수 : 2858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진은 퍼온거에요 제가 만든거 아닙니다 문제시 사진 삭제)

저번에 혼자 국밥때리는데
옆에 4명이 앉았다
이미 얼큰하게 취한 상태

술 시키고 뭐 모자랐는지 사람 부르는데
이모님,여사님,사장님,선생님,삼촌,여기요 등등
수많은 단어를 두고

주인님이라고 외쳐서 깜놀함
그것도 남자가 주인님이라고 외침

순간 엄청 두근거렸다
체리페티쉬
너의 부랄에 치어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브리또 2023-07-22 21:34:54
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페티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ool 2023-07-22 08:33:39
헉 ㅎ
체리페티쉬/ 밥먹다 흥분했어요?!
꿀벅지26인치 2023-07-22 06:38:40
저도 주임직급일때 여직원들이 주인님으로 불러서 항상 흥분되어서 발음경고하면서도 좋아했었죠ㅎ 신선하고 야한에피소드가 가득하시길~~
체리페티쉬/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마야 2023-07-22 00:35:50
주인님이라는 말은 잘안쓰긴 하죠~~
사극에서 주인장이라는 소리는 들어봄 ㅋ
체리페티쉬/ 밥먹다 놀랬어요ㅋㅅㅋ
비프스튜 2023-07-21 23:54:40
ㅋㅋㅋㅋ 이야기도 사진도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
체리페티쉬/ 그냥 내가 변태여
비프스튜/ 여기 레홀하시는분중에 변태 아닌분이 몇명일지가 궁금하군요 ㅋㅋㅋㅋ
체리페티쉬/ ㅋㅋㅋㅋ 그래도 현실에선 일반인 코스프레 해야지...
1


Total : 38457 (180/19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877 저도 오운완 껴봐요 [21] Odaldol 2023-12-05 3218
34876 (후)오운완 [11] 울근불근 2023-12-05 3173
34875 야한생각 [20] spell 2023-12-05 3595
34874 하... [2] 체리페티쉬 2023-12-05 2941
34873 퇴근해야징 Perdone 2023-12-05 2061
34872 ㅍ) 이런 사진 [56] 즈하 2023-12-05 8413
34871 출근때 view(feat. 동해) [2] 훈훈한놈 2023-12-05 2758
34870 크리스마스는 빛이나는 솔로 [13] 체리페티쉬 2023-12-05 2403
34869 유기된 돔이 된 건에 대하여…#1 [8] 체리페티쉬 2023-12-04 2839
34868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12] marlin 2023-12-04 3660
34867 크리스마스케익 [4] 섹종이 2023-12-04 2151
34866 부러운 친구놈 [5] 벤츄 2023-12-04 2769
34865 인생은 드라마 [3] 오일마사지 2023-12-04 2249
34864 넋두리 [13] byong 2023-12-04 3375
34863 서울의 봄 꿀잼 [9] 라이또 2023-12-04 2898
34862 내가 나타나볼게 얍! [38] 집냥이 2023-12-04 4347
34861 연말되니 응석부리고싶다 [6] 체리페티쉬 2023-12-03 2618
34860 엄마가 스팽하기 좋은 나무 주걱을 사왔다 [2] 체리페티쉬 2023-12-03 3148
34859 메리 크리스마스~~~ ILOVEYOU 2023-12-03 2110
34858 올해의 막달 [2] 훈훈한놈 2023-12-03 2493
[처음]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