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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얼마 안된사람과 나고야로 4박5일 다녀왔어요
네..생각하신대로 3일은 저녁에 했져..
정말 좋았는데...소리 한번 못지를 정도로 정말 좋았거든요
본인은 알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득 차면서 스팟을 바로 건드는데 너무 조인다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너무 금방 싸버리구..
근데 본인은 자기가 얼마나 잘하는지 몰랐던걸까요
마지막에 제가 "너무 좋아서 어떡해? 나중에 어떡하지?"
라고 했는데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휴...맞는사람이 생기나했네요
Riri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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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못지를 정도로 좋으셨다니 좋으면서도 아깝네요! ㅠ
창밖풍경이 뭔가 삶을 표현하는...
그리고 흐트러진것 같으면서 정리된 침대...
Ririka님은 충분히 그러실수 있어요~~^^
눈빛만 보고 속내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럴땐 대화가 필요해~
전엔 그게 그건가 싶었는데 절대 아니었어요
힘내요 언제 어디선가 뿅하고 짝이 나타날거에오
얘기 듣고 오해 한거 같은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