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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은 이전에 없던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에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들이에요.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 그녀의 기발함에 놀라고 디테일에 연속으로 놀라고 색감도 예뻐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녀의 최근작인 <Playing Cards> 예요. 모두 수작업이고 조커같은 경우는 식재료를 자르고 다듬어 작업했어요. 제작과정을 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어요.
최근 사막같은 나날에 달콤한 오아시스같은 전시회였어서 추천하고싶어요. 꼭 감상해보세요. 9/24까지이니 참고하시길!
두번째 사진은 과일속옷 컬렉션인데
여러분들의 선택은?ㅎㅎ



레이시하면서 섹시한 란제리를 좋아하기에 좀 가격이 비싸더라도 우아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라 펠라나 퇴폐적인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아장 프로보카퇴르 란제리를 선호한답니다 ^^
3번째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