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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테이블이 핫하더군요
몸매 좋은 언니가 자지 물고 빨고..
저쪽에선 떡떡
이쪽에선 즐겁게 토크
그 와중에 구석가서 한발 빼시는데 소리가 어메이징.
저는 쏠로라, 옆에 계시던 다른 쏠로분이랑 담소 좀 나누고
뭐 그러고 왔습니다.
옆에 계신분 안달복달 어쩔줄 모르시기에
몇마디 대화 좀 나눴네요. 옆에서 딸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열떡하시는 분들 틈새에 끼고 싶었지만 혼자온터라 걍 구경만 했네요. 좋더라고요.
여기 오기전에 갔던 클럽도 재밌었답니다.
신나게 춤추고 왔네요.
즐기면서 살자구요 ;)
오늘 밤에라도 레홀에서 같이 가고픈 사람들 모아 다 같이 가면 재미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