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쉼  
31
spell 조회수 : 4211 좋아요 : 3 클리핑 : 0



머리와 마음이 복잡할때는
조용히 무언가 만드는 습관이 있어요.

요리를 하거나 옷장정리나 청소하기
뜨개질 악세사리 재봉질 간단한 목공
요즘은 가방ㆍ지갑 만드는걸 자주합니다.

2년전 오랜시간을 함께하던 반려동물을 보내고
펫로스증후군이 와서 심하게 무기력 했었는데
이달초 작은 아이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막연하게 계속 무기력해지지 않으려고 마음이
멍..해질때마다 손을 열심히 움직여보고 있어요.
오늘은 가을가을한 색의 크로스백을 떠보려구요.
애기 하늘나라로 간걸 아시고 울지말고 웃으라고
스마일을 진하게 그려주신 고마운 카페사장님 ♡

엄마의 건강으로 인해 지금까지 지내오던
양가의 제사를 다 넘겨주고 처음 맞이한 추석
전도 안부치고 음식도 안하고 처음으로
늦잠도 자고 낮잠도 자고 뭔가 어색하네요.
내년부터는 연휴전에 미리 어딘가로 떠나야겠어요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을 보내는 일
모두가 원하지만 뜻대로 안되는 일들을 하나씩!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크로스백 모델사진 - youtube 쎄비 >>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난이미내꺼 2023-10-01 11:28:24
다람이가 건너갔나요?
어찌 위로를 할까요. 기분내라고 디저트라도 먹여야겠다ㅠㅠ
spell/ 우리 나리 엄마랑 아빠랑 형제들 만나러 제 품에서 멀리 떠났어요. 안 아프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있겠죠 :)
아아샤 2023-09-30 23:36:28
제 11살
12월 24일은
유일한 내 것이자 편인
친구가 잠든 걸 아는 날이었어요.

제가 하도 어리고 멍청해서
친구의 죽음을 늦게 알았는데…




가끔씩 이러면 안되지만
죽음이 반가운 까닭은
그 뒤에 있을 내 친구때문이에요.
앞으로 다시는 강아지는 절대..



기다리며 잘 지낼걸요? 스펠님 닮아서요
spell/ 도깨비에서 먼저간 반려견이 기다리는 장면을 보며 울었어요. 우리 쪼꼬미들도 저렇게 기다려주겠지 하면서.. 너무 보고싶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오일마사지 2023-09-30 16:59:10
우아....제꺼랑 바꿔욧
spell/ 이미 주인이 있다면서욧
marlin 2023-09-30 15:43:43
저두 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12살이  넘어
누가 먼저 가면 남은 하나가 너무
외로울거 같고 나두 힘들듯 한데
그래서 후회 없이 할려구  더 사랑해주고
이뻐히 주는데
애들 보낼때 영상 가끔 보게 되면
벌써 부터 마음이 아프 더라구요
스펠님 마음 이해 할듯 합니다
힘내세요~
spell/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펫로스증후군으로 1년간 힘들었어요. 잠깐 회사를 쉬기도 했었구요. 우리보다 먼저 떠날걸 알고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지만 이별은 언제나 힘겨워요.
marlin/ 저도 우리애들 보내면 그럴듯 해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져며와요 같이자고 같이 일어나고 가족중 저랑 가장 많은시간을 같이 하는 같아요 스펠님은 정말 힘드셨구나 ㅜㅜ
아뿔싸 2023-09-30 15:23:16
쉴때 편히,
마음 편히.
그렇게 마음가는대로 쉬시길~
spell/ 네 때로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아사삭 2023-09-30 15:17:29
그만 쉬고 다시 나와 주세요 잉잉 잉잉~ㅠㅜ
spell/ 말씀이라도 감사해요 아사삭님. 조금 더 잔잔해질 시간이 필요해서요
1


Total : 39704 (1/19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9] 레드홀릭스 2017-11-05 25822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7] 섹시고니 2015-01-16 391107
39702 [마사지 후기] 두번째 이야기... ep.02 [6] new 옵빠믿지 2026-03-03 576
39701 C'est la vie new mydelight 2026-03-02 245
39700 펑) 발칙함의댓가 [2] new 딸기맛 2026-03-02 553
39699 문신을 입혀봤습니다 [4] new 해응이 2026-03-02 442
39698 집밥 한그릇 [2] new spell 2026-03-02 434
39697 그런 사람 [10] new 3인칭시점 2026-03-02 787
39696 솔로를 추구하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인게..... [2] new 현대하와이 2026-03-02 446
39695 운완 new 해응이 2026-03-02 227
39694 재미로 보는 3월 첫번째주 타로 (리딩 추가완료).. [19] new 용택이 2026-03-02 699
39693 26년 2월 28일 독서모임 후기 "정욕" [4] new 땅콩농장 2026-03-02 462
39692 펑)빨아 [11] new 딸기맛 2026-03-02 1260
39691 비 오는 휴일의 아침 [1] new Astrid 2026-03-02 277
39690 2월의 위스키 [4] new 모딜리아니 2026-03-02 630
39689 소주 한 잔 [8] new spell 2026-03-02 845
39688 오랜만에 수다떨고왔습니다! [6] new 팔이잘리면암컷 2026-03-01 512
39687 파란거 남 [6] new 해응이 2026-03-01 474
39686 빼꼼.. [63] new 몰티져스 2026-03-01 2153
39685 러닝완 [2] new Jordy17 2026-03-01 37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