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레홀걸의 만남과 신세계같은 g사팟&클라토리스 ㅋ  
0
장가이 조회수 : 10557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24살 청년입니다!!!!!(당차게!!!)ㅋㅋㅋ
아주 호기심 잔뜩 많을 나이죠 ㅋ (물론 성에 관해서 ㅋㅋ)
얼마전 저는 레홀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엄청난 호기심에 눈팅 댓글..등등ㅋㅋ 지금 레홀보면서 섹스에 굶주린 발정난 남자들 처럼 ㅋㅋ 저또한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죠 ㅋㅋ 한명만 !! 제발 한명만!! ㅋㅋ 이러면서 댓글을 남기다가 우연찬이 틱톡아이디를 공유해서 한 여성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만남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만나기로했죠 (바로 다음날ㅋ) 이렇게 급만남 어색한기류도 흐르기도 잠시..  우리 둘다 서로 목적이 분명해서 바로 급 모텔로 ㄱ ㄱ 슝 갔죠ㅎㅎ (자! 이제 부터 본론 들어갑니다!!)

모텔을 들어서자 저는 만남여자의 사타구니서부터 아래서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가며 애무를 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하면서 저도 얼굴이 상기가 돼면서 엄청 흥분했고 패니스가 아주 안달했죠!!  그러다가 제가 밑으로 보지에 손을 넣었는데 엄청 젖어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부끄러운 나머지 화장실로 향했고 화장실에서 씻고나오자마자 빨리 씻으라고 하더군요 ㅎㅎ 저야 당연히 후딱 빨리 씻고 나왔죠 ㅋ 이제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는 동안 여자가 식어버린겁니다 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그래서 생각했죠 g스팟? 클라토리스? 바로이거다하며!제 나름데로 레홀을 보며 독학한 그 유명한 성감대를 집중 공격하기로!!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모르고 섹스할때는 이리저리 열심히 빨구..만지면서 그러다가 삽입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해보니 확실히 공부는 해야겠더군요 ㅋㅋ 제가 천천히 목부터 젖가슴 아래 배꼽 사타구니 허벅지 다음 보지순으로 핡기 시작하며.. 잘 찾기 시작했죠 ㅎ 근데 보였습니다 클라토리스!!ㅎㅎ 혀로 살짝 갔다데는 순간!!미라클!! 신음소리가 차원이 달랐습니다!! Wow!! 저도 그 신음소리에 흥에 겨워 낼름 낼름! 하다가 할짝할짝 ㅎㅎ 문질문질 ㅋ
그리고 부드럽게에서 좀더 세게 빨기 시작했죠 (난생 처음 이런 신음소리 ㅋㅋ)( I Like!!) 그러다가 정말 야동에서만 듣던 말을 들었어요 ㅋㅋ 넣어달라고 ㅎ 바로 페니스를 넣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죠 ! 전 솔직히 섹스를 좀 오래하는 편입니다(이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ㅠㅠ) 지루가 아니라 사정을 해도 자꾸 서있어서 ..자꾸 하고싶고 그래요ㅠ
저랑 같이하신분 ㅋㅋ 그때 안물어 보았지만..서로 만족한 성관계였기를.. ㅎㅎ

아참 저랑 친구하시고 싶은분은 쪽지로 틱톡아디 남겨주시거나.. 댓글오 과감히 남겨주시는거 아주 황송해요 ㅋ
장가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cocacola 2015-03-06 23:29:30
추카 추카
장가이/ ㄱㅅ ㄱㅅ ㅋㅋㅋ
장가이 2015-03-03 23:57:41
님 무엇 보신디 알겠네요 ㅋㅋ 근데 아닙니다 ㅋㅋ
다른분이세요 ㅋㅋ
날씨의여신 2015-03-03 23:53:05
아닝 ㅋㅋㅋㅋ여자여
날씨의여신 2015-03-03 23:47:32
누군지알게따 허허
ㅋㅋㅋㅋㅋㅋ
장가이/ ???저를 알겠다구요??ㅋㅋㅋ
똥덩어리 2015-03-03 23:22:43
만나는 분들이 꽤 많군요.
장가이/ 종종 있는듯해요 ㅎㅎ 저또한 그렇구요 ㅎ 무료한 삶을 좀 더 활기차게 하자는 마인드니깐 ㅋㅋ 님은 아직 만남은 안해보신거 같네요 ? ㅎ
1


Total : 38708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12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2] 섹시고니 2015-01-16 371097
38706 35kg 뺀 저의 근황 [1] new 송진우 2025-09-30 60
38705 먹고싶은 [22] new jj_c 2025-09-29 964
38704 그 섹파방들 신청했는데욥 [1] new 포라포라 2025-09-29 1180
38703 Golden Hour [4] new 나름대로좋아 2025-09-29 665
38702 발기찬 저녁 [2] new Ichi51 2025-09-29 513
38701 관클 new 구미베어 2025-09-29 363
38700 안녕하세요 [5] new 포라포라 2025-09-29 414
38699 그 시절 커피숍 벽면에는... [6] new 시인과촌장 2025-09-29 365
38698 에셈바나 관클 가보고 싶은데 new Kingjames 2025-09-29 196
38697 오랜만에 최애장난감?? [6] new 마사지좋아 2025-09-29 582
38696 다들 몸매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6] new 강아지는야옹 2025-09-29 539
38695 '사정 후 증후군' [8] new 키매 2025-09-29 685
38694 점심뭐드시나요~~? [9] new 디윤폭스바겐 2025-09-29 346
38693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술먹으면 [1] new 라임좋아 2025-09-29 368
38692 커피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19] new 365일 2025-09-29 709
38691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의 변화 [8] new ssj2025 2025-09-28 1439
38690 100kg 여자의 10km 러닝 도전기 4탄 [27] new 틈날녘 2025-09-28 1152
38689 바닐라 섹스 [4]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9-28 79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