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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 할 기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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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조회수 : 3745 좋아요 : 2 클리핑 : 0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 단풍으로 아름다움을 느끼던 그 때
난 오랜만에 설레고 떨렸다.
따뜻한 볕에 너를 비추어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너 뿐이였다.
빛나던 겨울까지 나는 너를 품었다.
나를 알기 전 까지 나는 바보 같이 직진 만 했다.
차라리 밀어내주길 바라며 더 갈망하던 그 계절이 다시 왔고, 나를 울리던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는 동안 마음은 변했다.
사실 걱정했고 다시 보면 내가 어떨지 무서웠다.
그렇지만 나는 꽤 어른이 되었나보다.
너를 알기 전, 나 스스로를 사랑하던 때 처럼 당당하다.
다시 봐도 너는 아름다운 사람이지만 나를 사랑하겠다.
너는 아름다운 그대로 내 기억에 남아 언젠가 사라질 것이다.
지나간 나의 아름다운 사람들 처럼
더블유
진짜 얼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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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킴 2023-10-17 16:53:07
생각보다 잘 안잊혀질때도 있더라구요.. 점점 희미해져가다가도 어느순간 진해지는..
더블유/ 그렇게 문득 생각나다가도 어느 순간 잊혀지겠죠? 마음 아픈 기억은 아니였길 바래요.
jocefin 2023-10-15 08:58:12
'너는 아름다움 그대로 내 기억에 남아 언젠가 사라질 것' 여러 번 되뇌며 한참을 머무르다 가요♡
더블유/ 제가 느낀 것들은 모두가 공감할 내용인 거 같아요..
포니오 2023-10-15 01:00:02
요즘 너무 와닿는 글이네요
더블유/ 촤근 이별을 경험하셧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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