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글쓰기
내 글
내 덧글
섹스다이어리
NEW
레홀마켓
아이템샵
공지사항
· 레드홀릭스 사업자 변경 안내
· [패널 모집] 팟캐스트 <레홀 라운드업> ..
· 업데이트 예정 내역 안내
· 레홀스토어 10%, 20% 조건없는 할인코드 ..
· 세줄 [사이드 메뉴] 이용 가이드..
더보기
베톡
토크
만남
토픽
토픽+
토크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댓글 전체보기
카테고리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Home
>
talk
>
자유게시판
깊어가는 가을밤의 단상(短想)
16
비에스친날들
|
2023-11-04 00:19:32
|
좋아요 1
|
조회 2938
여전히 당신을 품고 살아 간다.
거두고 싶다고 거둬지는 마음이 아니니까.
건넬 곳 없는 이 사랑은
흘러가지 못해
고이고
고이다가,
내 안에 굳겠지.
그리고
내가 되겠지.
비에스친날들
뱃지1개
뱃지5개
뱃지10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좋아요
추천콘텐츠
추천 콘텐츠, 불편한가요? 구독으로 싹 지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남성애무] 여성 전신을 이용..
[애널섹스] 체위변화주기..
여성성기애무 - 손가락+혀..
더블유
|
2023-11-04 03:29:37
글이 길지 않음에도 저 글을 읽고 깊어지고 오래 생각하게 되는것은 제 안에도 품었다가 내가 된 그들이 있어서겠죠?
└
비에스친날들
: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가을은 여러모로 힘든 계절인 것 같습니다.
코멘트 등록하기
1
이전
다음
클리핑
코멘트 (1)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