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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의 단상(短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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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당신을 품고 살아 간다. 거두고 싶다고 거둬지는 마음이 아니니까. 건넬 곳 없는 이 사랑은 흘러가지 못해 고이고 고이다가, 내 안에 굳겠지. 그리고 내가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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