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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의 단상(短想)  
16
비에스친날들 조회수 : 3066 좋아요 : 1 클리핑 : 0
여전히 당신을 품고 살아 간다.
거두고 싶다고 거둬지는 마음이 아니니까.

건넬 곳 없는 이 사랑은
흘러가지 못해
고이고 
고이다가,
내 안에 굳겠지.

그리고 
내가 되겠지.
비에스친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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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2023-11-04 03:29:37
글이 길지 않음에도 저 글을 읽고 깊어지고 오래 생각하게 되는것은 제 안에도 품었다가 내가 된 그들이 있어서겠죠?
비에스친날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가을은 여러모로 힘든 계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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