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특이하게 레홀가입한분이 계실까요.
0
|
||||||||||
|
||||||||||
한3년전쯤? 차바꾸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거기서 번호가 유출된건지 잘오지않던 스팸이 지나치게와서 핸드폰번호를 바꿨었습니다. 그리고는 특별한일 없이 잘지내고 있었는데 새벽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대충 선생님 xx(밤에쓰는기술)강의 들을수있냐는 내용... 대뜸 밤에 야한말로 그걸 가르쳐달라하니 신종스팸인가하고 대꾸안하다가 또 며칠후에 xx강의잘봤다고 개인적으로 수강 안되냐는 문자가 오더라구요. 또 무시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며칠후에 또 그 기술언급하면서 더이상 안하시는거에요? 라고 오길래 답장을 했습니다. 혹시 어디보고 연락주셨냐고 그랬더니 레드홀릭스에 번호가있어서 문의드렸다더라구요. 그렇게 구글에 레드홀릭스라는곳을 검색해서 알게되었네요. 이렇게 좋은곳을 이제알았나싶기도했고 가입초반엔 이런저런분들하고 소통도하고 놀았던것같아요 ㅎㅎ 벌써 가입하고 시간이 꽤되었네요 원래도 조용조용활동했고 지금은 아예 유령처럼지내네요ㅋㅋ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