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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노골적인 것보다 은근히 야한 느낌을 주는 것들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섹시함이 사람으로 구현된 것 같은 여배우 ‘다나카 유코’ 사진을 가끔 찾아봅니다
지금이야 푸근한 인상의 아지매가 됐지만 젊었을 때는 선악이 공존하는 듯한 묘한 마스크로 어린 제 가슴을 설레게 했었죠ㅋㅋ
(첨부는 제 기준 섹시한 사진)
요새 트렌드는 노골적이고 자극적인거죠?
인스타나 유튜브 같은 매체들이 퍼지며 단기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극적인 정보들 위주로 트래픽이 몰리다보니 불가피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은근하고 아날로그적인 것이 뭔가 더 마음이 쓰이고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항상 글을 쓰면 마무리가 어렵네요ㅋㅋ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분 있는지 궁금하군요ㅎㅎ
P.S.
다나카 유코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하기 블로그
참조하시길
https://m.blog.naver.com/junorex/222469232320



음성이 참 매력적이네요.
너무 매력적이다...라는 말 밖에..모 하나
빠지는게 없는..특히, 외모와 달리 중저음 보이스가 넘나 빠져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