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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의 봄 보고 왔습니다ㅎㅎ
오랜만에 극장가서보는데
옛날 썸타던 회사 후배랑 같이 영화보러가서
맨뒷줄 구석진 자리에 앉아
저는 오랄을 받고
그 친구 치마속으로 클리를 만저주던 날이 떠올랐어요
그때 진짜ㅎㅎ 축축했던 그 친구의 클리가 생생하게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진짜 섹스는 그친구가 최고였는데ㅎ
그때가 그리운 밤입니다~~
라이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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