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술.  
1
정아신랑 조회수 : 7970 좋아요 : 1 클리핑 : 0

연예시절.
와이프 직장동료들과 과음.

강남대로에서
역삼세무서 방향길.

두남녀가 술에 취해 걷는다.

남자는 한잔 더 하자고 하고
여자는 그만 자자고 한다.

여자가 남자를
한방에 재압하는 방법.

벨트아래
바지를 지나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자지를 잡고
길을 걷는다.

남자는 아무소리없이
여자가 가자는대로
끌려간다.

목적지에
다다랐을때 놔준다.

진짜
그렇게 끌려갔다.
찍소리 없이.

누군가
봤을텐데.ㅎ

지금도
가끔

끌려가고싶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938 (1930/19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8 자기 어디가? 정아신랑 2014-08-05 7341
357 힘은 들지만 [2] 정아신랑 2014-08-05 9021
356 어디까지 갔니~~ 정아신랑 2014-08-05 8800
355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7533
354 느끼는 중. [1] 정아신랑 2014-08-05 8690
353 날 따라해봐요~ 정아신랑 2014-08-05 7933
352 자꾸 손이... 정아신랑 2014-08-05 8022
-> 술. 정아신랑 2014-08-05 7971
350 사랑한다면 [1] 정아신랑 2014-08-05 6854
349 일상이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6532
348 고요한 아침. [1] 정아신랑 2014-08-05 6536
347 솔직해 집시다. [1] 정아신랑 2014-08-05 7075
346 낙서. [2] 정아신랑 2014-08-05 7193
345 시원하게. [2] 정아신랑 2014-08-05 7000
344 여고 졸업앨범? [4] 정아신랑 2014-08-05 8301
343 언냐~~달려~~ [2] 정아신랑 2014-08-04 6926
342 여자들의 진한 우정. [2] 정아신랑 2014-08-04 7885
341 여름엔 계곡이 최고. [1] 정아신랑 2014-08-04 8440
340 퇴근후 더울땐. [1] 정아신랑 2014-08-04 7178
339 심각한 착시.. ㅋㅋ [6] 똥덩어리 2014-08-04 6836
[처음] < 1926 1927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