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알바생활  
45
spell 조회수 : 3464 좋아요 : 2 클리핑 : 0



한라봉도 선별하고
레드향과 한라봉 선물용 포장하고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 보충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밤바다도 보고
여유로운 제주살이 저녁시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잡념은 많이 줄고
몸은 힘들지만 이런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다른 제주하늘과 바람
제주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사수자리 2024-01-31 01:34:25
분위기가 좋아요…
spell/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아아샤 2024-01-30 20:02:24
제 친구 서울에서 제주 내려가 산 지 어언 10년….인데! 친구 동네라 그런지 더 따숩게 느껴지네요
spell/ 친구분이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
라일락천사 2024-01-30 15:44:01
짧은 공유, 긴 여운…
제주도의 하늘빛이 한라봉을 닮아있네요~
spell님의 오늘도 비타민 가득한 하루였길~
spell/ 초짜 알바생이라 조금 힘든 하루였지만 한라봉 먹으면서 비타민 가득 채웠어요. 제주 하늘은 언제나 감탄하게 해요
밤소녀 2024-01-30 12:07:48
해질녘 사진 너무 좋다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해피라는거. 맞쥬?
spell/ 조금씩 해피해지려고 노력하고 매일 해피해지고 있어요 :)
동해랑 2024-01-30 11:33:31
제주도는 언제건 설렘을주는것같아요
spell/ 모두에게는 설렘을 주는 곳들이 하나씩 있을거에요. 저에게는 그게 제주라서 지금이 좋아요
즈하 2024-01-30 11:13:28
퇴근하는 길에 바다 보고 집에 들어가는 삶.. 알아요ㅠㅠ♡ 스펠님 좋은 곳에 계시는군용
spell/ 바다는 조금 돌아가야하지만 그래도 조금 걸으면 바다가 있다는게 참 좋아요 :)
드레인 2024-01-30 11:07:31
제주 사람 다 되셨네요 ㅎㅎㅎ
spell/ 기? 아직 멀었수다게 ㅎㅎ
드레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원주민이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ell/ ㅋㅋㅋ 몇마디 주워들은거에요
아리온 2024-01-30 11:02:20
잔잔한 글이 좋아서.. 스펠님 글을 쭉~ 읽어 봤네요..
짧은 글들이 하나같이 바람한점없이 조용한 바다를
가만히 보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오래오래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spell/ 혼잣말같은 글을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리온 2024-01-30 10:54:00
너무 너무 부러운 삶이네요.. 힐링 많이 하시고 살아가는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사진이 사랑스럽네요.. ♥♥♥♥
spell/ 고맙습니다 :)
소주석잔 2024-01-30 10:49:01
골목사진을 보며 '느낌 좋다~~~,  제주 골목길 같네.. '  하다  스크롤해서 보니  제주 맞네요  ㅎㅎㅎ
spell/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는 저녁길 입니다 :)
1


Total : 37539 (1/18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2] 섹시고니 2024-06-18 3775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0] 레드홀릭스 2017-11-05 236549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81] 섹시고니 2015-01-16 353510
37536 천안 섹파구합니다 new 쌍용 2025-04-22 169
37535 자지 깨물어줬음 조케따 [6] new 강철조뜨 2025-04-21 543
37534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3] new russel 2025-04-21 401
37533 오운완 2 [4] new 라라라플레이 2025-04-21 473
37532 나도 파트너 구하고 싶다 [3] new 나도섹파원한다 2025-04-21 559
37531 월요일 1분전 [6] new 키매 2025-04-20 654
37530 너를 위해 찍었어 [4] new seattlesbest 2025-04-20 1271
37529 [소문란파티] Review 후기 [15] new seattlesbest 2025-04-20 1691
37528 오늘 만나실분 new LIKA 2025-04-20 451
37527 내자소 클로 2025-04-20 501
37526 자존감...나는 아직 멀었다 [4] 라라라플레이 2025-04-20 535
37525 관계 그리고 링크에 대한 짧은 생각... [3] ryans 2025-04-19 1379
37524 목포는 여기도 사람이 없다 [2] 나도섹파원한다 2025-04-19 492
37523 [소문란파티]내 자지를 소개합니다 [1] 궁금해보자 2025-04-19 740
37522 [소문란파티] 자지 그리기 <3 [2] seattlesbest 2025-04-19 679
37521 [소문란파티왜] 내 자지 고니를 소개합니다. [4] 섹시고니 2025-04-19 946
37520 목포에도 여자가 있나? [1] 나도섹파원한다 2025-04-19 46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