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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면 먹부림 계획하는 친구에 대해
그와 얘기를 나누다가 음식얘기가 나왔는데
"자긴 먹는양이 적던데"
"많이 먹지는 않지 그래도 먹을때는 잘 먹어"
"나? ㅎ "
갑자기 훅 들어온 그의 야한 이야기 스위치버튼
나는 그가 누른 스위치에 탁 불을 켠다
"자긴 먹으면 허기지고 더 땡기지"
낮부터 야해지면 곤란한데 ㅎ
어제 오랫만에 절에 가서 108배를 했더니
허벅지가 땡겨서 걷기 운동하러 나갑니다 :)
spell | |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108배를 하시다니..잘 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