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머피의 법칙  
30
spell 조회수 : 3299 좋아요 : 0 클리핑 : 0

같은 오늘 하루
짐 제주로 보내고 청소하고 일 마무리하고
부랴부랴 공항 도착했는데 5분전 탑승수속마감
짐싸느라 온라인티겟팅을 깜빡하고 도착도 늦고
내 잘못이니 어쩔수 없는 일 ㅜㅜ
5만원 추가금액 결제하고 다음편 대기자 접수
오늘 출발인원이 많아서 장담 못한다는데

아침 이삿짐 보내는일부터 험난했고
결국 눈물쏟고 울다가 어렵게 왔는데
제주가서 편하게 자게 해주세요 ㅜㅜ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어디누구 2024-04-29 18:41:12
육지는 잊으셔요! 좋은게 없어 정말!
이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출장때문에 저저번주에 제주갔었는데 비가 옆으로 내렸어요 -_-
저번주에 갔으면 집들이 선물이라도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 제주생활이 늘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spell/ 안타깝게도 지난주엔 서울에 ㅎㅎ 응원 감사해요 어렵고 큰 결심으로 왔으니 저는 잘 될겁니다 꼭 :)
레드썬홀릭 2024-04-26 14:07:18
원래 이사가 그리 힘든겁니다. 잘 사실거에여.가서 편히 쉬세요
spell/ 제주이사를 육지내 이사처럼 만만하게 생각했어요 ㅎ 잘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해요. 응원 고맙습니다 :)
낭만꽃돼지 2024-04-25 21:09:17
부디 잘 도착하셔서 푹 꿀잠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요!스펠님!
spell/ 다행히 잘 도착해서 따뜻하게 샤워하고 전기장판속이에요 :)
혓바닥과손가락 2024-04-25 18:40:53
편하게 자세요 ^^
신경 쓰나 안쓰나 어차피 지나가기 마련이니, 신경을 조금 덜 쓰는 건 어떠실까요?
혓바닥과손가락/ 너무 자책도 하지 마시고요
spell/ 신경안쓰기도 쓰기도 어렵고 버거운 일들이 많았어요. 먼곳에 왔으니 이제 신경거리들도 멀어지겠죠
혓바닥과손가락/ 네~ 그러셨군요. 이제 신경거리들로 멀어지고, 날마다 좋은 생각과 좋은 일들만 생기길요 ㅎㅎ 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세요 :)
1


Total : 38713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257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193
38711 후쿠오카 유후인 [2] new Arcturus 2025-10-02 63
38710 야구보시나용.....? [3] new 스투시 2025-10-01 151
38709 10월 이네요 [9] new 365일 2025-10-01 383
38708 저의 건강에 대한 예방접종증명서를 오픈하고 새부적으로 알려.. new 김태중 2025-10-01 228
38707 박히고 싶은 자지가 생겼어요 [75] new 틈날녘 2025-10-01 1510
38706 pc버전 [9] new 또잉뿅 2025-10-01 534
38705 새벽 [28] new 포옹 2025-10-01 941
38704 승마살,허벅지 안쪽살 [1] new 벤츄 2025-10-01 516
38703 자소서는 PC로 밖에 안되나보네요 [4] new 적당한것 2025-10-01 322
38702 귀멸의칼날 [2] new 구미베어 2025-10-01 260
38701 밤에 잠이 안오면 생기는 부작용 [2] new 비프스튜 2025-10-01 578
38700 대전 섹파 구합니다 [4] new 파르페맛 2025-10-01 680
38699 사족 [12] new JinTheStag 2025-09-30 1123
38698 첫경험에 대한 기억 [7] new shsp12 2025-09-30 686
38697 9월의 마지막 오늘 [10] new spell 2025-09-30 914
38696 퇴근길 시 한수 [5]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427
38695 흐아아 [10] new 포라포라 2025-09-30 877
38694 허탈한 마음 [31] new SATC_ann 2025-09-30 144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