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충분해  
30
spell 조회수 : 4520 좋아요 : 1 클리핑 : 1


"하고 싶은거 있어?"
"아니 지금도 충분해"
"하고싶은거 생기면 말해"

다른것들을 시도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잘 하지 않던 오랄도 자꾸 해주고싶고
하고싶은게 있다면 기꺼이 해주고싶어
섹스중에도 섹스후에도 물어보곤 한다
그의 대답은 언제나 '지금도 충분히 좋아'

그러던 그가 섹스중에 묻는다
"어떻게 해줄까? 하고싶은거 있어?"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좋아"

좋다.. 충분히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참맘 2024-05-12 07:34:00
ㅎ 나도 ㆍㆍ
spell/ :)
드레인 2024-05-11 18:44:21
서로가 챙겨줄려고 하고 위해주는게 너무 이뻐보입니다....
상대방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배려가 좋아 보여요....
spell/ 상대가 저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기때문 아닐까 싶어요.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 그게 좋은거죠
혓바닥과손가락 2024-05-11 09:17:35
부럽네요 ㅎㅎㅎ 그렇게 새랑해주는 분이 생겨서 좋으시겠어요
spell/ 계속 들이대서 사실 첨엔 싫어했는데 거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ㅎ
혓바닥과손가락/ ㅎㅎㅎ 그러게요 복을 발로 차버릴 뻔 했네요 :)
spell/ 서로에게 '복'인 관계라 다행이죠
jj_c 2024-05-11 03:36:45
내용도 짤도 두근두근해여
spell/ 두근두근이 오래되었으면 좋겠어요 :)
뉴발란스슈즈 2024-05-11 02:04:42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이 이뻐요 ㅎ
spell/ 더 이쁘게 지내고 싶어요 :)
제로씨 2024-05-11 00:35:50
막연하게가 아니라 진심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뭔들 못할까요? 기꺼이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좋네요.
spell/ 여기까지만 하고싶은 사람이 있고 무엇이든 해주고 싶고 같이 하고싶은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과는 오랜기간 함께하는거 같아요
작은남자 2024-05-10 23:51:51
움짤 죽이네요... 급꼴되는 밤이네요 ㅋㅋ
spell/ 한입 가득 물면 짜릿해지는 금요일 밤이니까요 :)
1


Total : 38713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26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197
38711 후쿠오카 유후인 [8] new Arcturus 2025-10-02 217
38710 야구보시나용.....? [3] new 스투시 2025-10-01 206
38709 10월 이네요 [9] new 365일 2025-10-01 419
38708 저의 건강에 대한 예방접종증명서를 오픈하고 새부적으로 알려.. new 김태중 2025-10-01 239
38707 박히고 싶은 자지가 생겼어요 [75] new 틈날녘 2025-10-01 1599
38706 pc버전 [9] new 또잉뿅 2025-10-01 553
38705 새벽 [29] new 포옹 2025-10-01 995
38704 승마살,허벅지 안쪽살 [3] new 벤츄 2025-10-01 546
38703 자소서는 PC로 밖에 안되나보네요 [4] new 적당한것 2025-10-01 329
38702 귀멸의칼날 [2] new 구미베어 2025-10-01 261
38701 밤에 잠이 안오면 생기는 부작용 [2] new 비프스튜 2025-10-01 580
38700 대전 섹파 구합니다 [4] new 파르페맛 2025-10-01 690
38699 사족 [12] new JinTheStag 2025-09-30 1142
38698 첫경험에 대한 기억 [7] new shsp12 2025-09-30 687
38697 9월의 마지막 오늘 [10] new spell 2025-09-30 922
38696 퇴근길 시 한수 [5]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429
38695 흐아아 [10] new 포라포라 2025-09-30 883
38694 허탈한 마음 [31] new SATC_ann 2025-09-30 146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