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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야 다들 잘 아실거니 대충만 적어봅니다.
딱 마주친 순간 얼굴,몸매를 스캔하고
서로 혹은 한쪽이 당장이라도 모텔로 직행하고 싶지만은
서로의 맘이 같아도
통성명하고 이야기좀 하고 어색하면 술 한잔 하고 분위기좀 올라올떄
모텔로 가는 경우가 많죠 (다른 분들은 직행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랬네요 )
남-남은....
얼굴-몸매가 100이고 힘이자 권력이죠...ㅋㅋ
재력이고 지위고 뭐고 보다 잘생긴게 최곱니다.
그리고 이미 연락으로 어느정도 서로의 맘이 같다 싶으면
모텔 직행~
그런데 그냥 원나잇하고 섹슈얼한 관계로만 지낼 사람 찾는건
(외모가 나쁘지 않다면) 어렵지 않지만
좀 더 진지하게 만날 사람을 찾기는 더 힘들죠...ㅎㅎ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건 쉽지 않고
지방이면 오프라인 커뮤도 많지 않고
인터넷에서야 하룻밤만 즐기고 싶은 사람들만 가득한..뭐 그런 느낌입니다.
간혹 너는 왜 남,여 다 만나? 물어보면...
음...몰라요 태어날때부터 그랬어요
지금은 여성을 만나고 있고
그 이전엔 멋진 분이랑 1년 정도 만났는데 그분이 이직하면서 머나먼 강원도로(제가 사는곳에선 5시간 걸립니다.ㅠㅠ)
떠나면서 해어지게 되었죠




저도 게이 친구가 있는데 얘기 들어보면 남남이 훨씬 육체의 욕구에 더 솔직하고 치열한 세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썰도 궁금하네요ㅎㅎ